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쓰비시전기 (문단 편집) === 철도시스템 === [[파일:transportation.jpg|width=450]] 차량 껍데기는 제작하지 않아서 크게 눈에 띄진 않지만, 철도 부품 매출 규모로는 [[히타치 제작소|히타치]]에 이은 일본 2위로, 흔히 일본 철도 제작사 2강이라 불리는 [[가와사키 차량|가와사키 중공업의 철도 부문]]보다도 매출 규모가 더 크다. 히타치가 이탈리아의 철도제작사인 안살도브레다를 인수하기 전까지 히타치보다도 더 컸다. 주요 제품은 철도용 모터, [[변압기]], [[인버터]], 조종계동시스템, 공조 장치 등. 현재 개발중인 리니어 신칸센의 핵심 장비인 리니어 모터도 [[도시바]]와 함께 공급 예정이다. 한국의 철도 차량에도 많이 도입돼 있다. 객차 제조 업체와 자주 공동 수주 활동을 펼치며, 일본에서는 가와사키 중공업과 가장 친하다. 한국의 해외 사업에선 [[현대로템]]과도 자주 연합한다.[* 애초부터 로템이 소속된 [[현대자동차그룹]]과 [[미쓰비시 그룹]] 사이에는 굉장히 교류가 많았다. 대표적으로 [[현대자동차]]의 초창기 차종들 다수는 [[미쓰비시 자동차]]나 [[미쓰비시 후소]] 모델의 스킨 체인지 모델이었으며 2000년대 초반까지도 이쪽 파워트레인을 많이 가져다가 썼다. 그러나 2000년대 초중반부터 미쓰비시쪽 완성차 기업들은 계열분리되고 현대차도 자체 엔진 생산 능력이 향상되면서 그 이후로 서로 독자개발한 차량들이 라인업을 가득 메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두 그룹간의 또 다른 협력관계가 바로 이쪽, 현대정공시절부터 현재의 로템까지도 이어진 미쓰비시 전장품 장착 철도차량들이다. ] 대표적인 합작으로 [[서울교통공사 4000호대 VVVF 전동차]]([[현대정공]] 생산분 한정) [[서울교통공사 3000호대 VVVF 전동차]]가 있다. 이 차량의 인버터 소자가 미쓰비시의 제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