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식축구 (문단 편집) == 명경기 및 명장면 일람 == 수십 년의 역사가 있는 만큼 명경기도 많다. 거기다 풋볼 팬들은 이런 데에 손발이 오그라드는 이름을 붙이는 걸로 유명하다. * 블루그래스의 기적 - 2002년 [[LSU 타이거스]]와 켄터키 와일드캐츠의 대학 경기. * The Block - 1967년 NFL 결승전(슈퍼볼이 아니다!)의 마지막 플레이에서 나온 결정적인 블로킹 장면. * The Catch - 1982년 NFC 챔피언결정전에서 나온 역전승. * The Drive - 1987년 AFC 챔피언결정전에서 나온 역전승. * [[The Comeback]] - 1993년 AFC 와일드카드 플레이오프에서 나온 역전승. 현재까지 NFL사상 최다 점수차 역전승의 기록으로 NFL의 대표 콩라인 [[버펄로 빌스]]가 [[휴스턴 오일러스]]를 상대로 32점차의 열세를 뒤집은 대역전극이었다. * The Clock Play - 1994년 NFL 경기 후반에 나온 희대의 [[낚시]] 플레이. * [[The Longest Yard]] - 또는 One Yard Short나 The Tackle[* 승자인 램스 입장에서는 당연히 이렇게 부른다.]이라고도 한다. [[슈퍼볼 XXXIV]]에서의 [[테네시 타이탄스]]의 마지막 플레이를 말한다. * Holy Roller * Immaculate Reception - NFL Films 선정 역대 최고의 플레이. * [[헤일 메리|Hail Mary Pass]] - 1975년의 [[버저비터]] 롱 샷. * [[미시간의 기적]] - 위와 비슷한 대학 경기. * [[뮤직시티의 기적]] * [[The Play]] - 1982년 UC 버클리와 스탠퍼드의 경기에서 나온 대학풋볼의 전설이 된 플레이. 래터럴 패스가 '''7회''' 나왔다. * 리버 시티 릴레이 - 2003년 16주차 경기에서 20-13으로 잭슨빌 재규어스에서 뒤지고 있던 뉴올리언스 세인츠가 경기 종료 7초를 남기고 만든 기적적인 터치다운. 경기 종료 7초를 남긴 마지막 공격 기회에서 쿼터백 이하 전 선수들이 합심하여 마치 럭비를 보듯 사이드패스와 백패스를 연결시켜서 기적적으로 터치다운을 성공시켰다. 그리고 보너스로 주어지는 1점짜리 킥만 성공시키면 동점. 하지만 키커 존 카니가 엑스트라 포인트를 놓쳐버렸고 시간은 터치다운을 위해서 공을 주고받는 동안 다 흘러가 버린 바람에 20-19로 패배했고, 플레이오프 진출도 무산됐다. * 2007년 트리니티 vs. 밀샙스 경기 - 한 플레이 최다 래터럴 패스(15회)에 가장 긴 플레이(1분 3초)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 [[2007년 스탠퍼드 vs. USC 경기]] * [[몬트레이크의 기적]] * [[https://www.youtube.com/watch?v=awAq_7S08o0|자유의 여신상]] - 2007년 대학 축구 Fiesta Bowl. 전통의 강호 오클라호마 대학과 신흥 강호 보이지 스테이트의 경기였는데, 경기가 끝나기 직전과 연장전에서 보이지 스테이트가 보여준 트릭 플레이가 돋보였다. 특히 연장전에서 보이즈 스테이트가 보여준 "자유의 여신상" 작전은, 쿼터백이 패스한 척하면서 한 손을 들고 실제로는 공을 왼손에 쥐고 있는 자세가 자유의 여신상과 흡사하다는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참고로 저땨 오클라호마 [[러닝백]]은 '''[[아드리안 피터슨]]''' * [[http://www.youtube.com/watch?v=27XeNefwABw|The Helmet Catch]] - [[2008년]] [[슈퍼볼 XLII]]에서 나온 기적적인 플레이. 4점차로 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종료 1분을 앞두고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수비에 잡힌걸 간신히 삐져나온 뉴욕 자이언츠의 쿼터백 일라이 매닝이 던진 어거지 패스를 와이드리시버 데이빗 타이리가 헬멧으로 잡아 성공시켰다. 이 플레이 하나로 자이언츠는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고, 패트리어츠는 이전까지 [[전승준|포스트시즌 포함 18승 무패를 기록하고도 준우승에 머물러야 했다.]] * Kick Bama Kick - 2013년 대학랭킹 1위 [[앨라배마 크림슨 타이드|앨라배마]]와 4위 오번이 격돌한 아이언 보울에서 나온 플레이. 경기종료 1초를 남기고 동점으로 맞선 가운데 앨라배마가 57야드 필드골을 시도한 것이 빗나가자, 오번 리터너가 이것을 잡아 앨러배마 진영으로 108야드를 내달려 터치다운을 기록했다. 결국 앨라배마는 역전패로 랭킹 1위자리를 내줘야 했고, SEC 지구 1위는 오번의 몫이 되었다. 오번은 그 다음주 SEC 우승을 확정짓고, BCS랭킹 2위인 오하이오 스테이트의 빅텐 챔피언십 경기 패배에 힘입어 결국 BCS 최종 랭킹 2위에 등극하였고 2014년 BCS 챔피언십 보울에 진출하였다. Kick Bama Kick이라는 이름은, 1972년 벌어진 아이언 보울에서 나온 희대의 대역전극(결과도 똑같이 오번의 역전승이다.)을 이르는 [[http://www.youtube.com/watch?v=ZCzEEE129SE|Punt! Bama! Punt!]]의 대를 잇는 챈트인 것. 그래서 오번 팬이 아닌 사람은 Kick six라고 부르는 편이다. 오번 팬들에게 저 경기와 이번 경기는 [[경기는 삼성쪽으로 기울고]]급의 필수 영상. * [[미니애폴리스의 기적]] * Doug Flutie Drop Kick - Drop Kick라는 기술은 필드골 등의 상황에서 공을 한 번 땅에 떨어뜨린 후 바운드 되는 공을 차는 기술이다. 원래 럭비에서 주로 쓰는 기술로 미식축구 공이 지금보다 둥글던 40년대 이전에는 필수 기술로 쓰였으나 현재 형태의 공이 일반화된 40년대 이후에는 바운드가 불규칙해지는 문제가 있어 거의 쓰이지 않았다. Doug Flutie는 2006년 1월 2일, 그의 마지막 NFL 경기에서 종료 직전 이 기술을 사용하여 필드골을 성공시켰는데, 이는 1941년 이후 NFL 최초이자 현재까지는 유일한 Drop kick 성공 사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