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승인국가/목록 (문단 편집) ==== [[반투스탄]] ====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내 반투스탄 지도.svg]] || [[파일:트란스케이 국기.svg|width=150]] || [[파일:보푸타츠와나 국기.svg|width=150]] || [[파일:1920px-Flag_of_Venda_(1973–1994).svg.png|width=150]] || [[파일:1920px-Flag_of_Ciskei.svg.png|width=150]] || || [[트란스케이]] || [[보푸타츠와나]] || [[벤다]] || [[시스케이]] || [[197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 초반까지 [[남아프리카 공화국]] 내의 [[반투스탄]]들 중 형식적으로 독립시킨 4개의 반투스탄들이다.[* [[트란스케이]], [[보푸타츠와나]], [[시스케이]], [[벤다]]] [[1994년]]에 [[남아공]]에 다시 편입되었다. 남아공의 [[인종차별]] 정책인 [[아파르트헤이트]]의 일환으로 생겨난 나라들이며, 이 4개국을 국가로 인정한 나라는 4개국 상호간과 남아공밖에 없다. 사실 남아공 정부가 인종차별에 대해서 비난을 받자, [[흑인]]들을 오지로 강제이주시키고 독립시켜서 '''인종차별을 [[외국인 노동자]] 문제인 척 세탁'''하려 한 것이다.[* 물론 그런다 한들 본질인 인종차별 문제는 변하지도 않는다.] 아무것도 없는 황야에서 독립한 흑인들은 사실상 아무것도 없는 땅에서 먹고 살 수 없으니, 당연히 남아공의 [[백인]]들이 경영하는 사업체들에서 일할 수밖에 없게 됐는데, "[[외국인]]이 우리나라에서 일하려면 당연히 허가도 받아야 되고, 내국인에 비해서 어느 정도 불리한 건 어쩔 수 없고,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니 [[사회보장제도]]도 못 해줄 수 있는 거고..." 따위로 말한 것. 사실상 [[국적 박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