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승인국가/목록 (문단 편집) === [[팔레스타인]](?)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500px-State_of_Palestine_%28orthographic_projection%29.svg.png]] ||<-2> {{{#fff '''팔레스타인국'''}}} || ||<-2> [[파일:팔레스타인 국기.svg|width=250]] || ||<-2> 팔레스타인의 국기 || || 건국선포 || [[1988년]] || || 수도 || [[라말라]](행정수도) || || 승인현황 || 138개국 || || 내정 || [[단일국가]] [[단원제]] [[민주공화국]] || || 유엔내의 지위 || 참관국(옵서버 국가)[br]([[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의 영토 전체를 자국 영토로 간주) || 1988년 [[팔레스타인 해방 기구]](PLO)에 의해 [[알제리]]에서 건국이 선포되었다. [[오슬로 협정]]으로 자치권을 인정받았으며, 유엔 참관국으로 지위가 격상되면서 [[요르단강 서안지구]]와 [[가자 지구]], [[알 쿠드스]]([[팔레스타인/행정구역|동예루살렘 지방]])을 영토로 인정받았다. [[이스라엘]]에 대한 국제 여론이 나빠지면 나빠질수록 팔레스타인의 국제적 지위는 상승하는 편이다.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팔레스타인을 대표하는 단체는 PLO. [[중국]], [[북한]], [[러시아]], [[베트남]], [[아르헨티나]], [[브라질]], [[인도]], [[파키스탄]], [[튀르키예]], [[스웨덴]] 등 135개 유엔 회원국들이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고 있으며, 코소보를 승인한 국가 수보다도 상회한다. 서안지구와 가자지구 등을 자국의 영토로 간주하는 [[이스라엘]]을 포함한 [[미국]], [[대한민국]], [[일본]], [[프랑스]], [[영국]], [[독일]] 등에서는 승인하지 않거나 명시적으로 승인 의사를 밝히지 않았지만, 적대 관계엔 이스라엘과 미국을 제외하고는 대개 대표부 형태의 비공식 외교채널을 수립하였다. 이 경우 [[PLO]]([[파타]])만을 [[자치정부]]로 인정하며, [[하마스]]는 인정하지 않는다. 대한민국의 경우 외교부에서 제공하는 각종 국가/지역별 자료를 참고할 때, 별도 항목조차 없는 수많은 미승인국과 국기와 국호를 표기하지 못하는 대만 같은 곳에 비하면 별도항목에 국기와 통치영역까지 표시해주는 것에 미루어 명시적으로는 승인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해도 조건부 승인으로 이해할 수 있다. 게다가 2012년 참관국 자격 표결에서는 반대가 아닌 기권을 표했다. 2012년 [[유엔]] 비회원 참관국 자격 승인 안건이 2/3 이상의 찬성[* [[2012년 11월 가자지구 폭격]]이 앞서 일어나 이스라엘에 대한 여론이 가뜩이나 안 좋을 때였다. 결과는 138개국 찬성, 41개국 기권(한국 포함), 9개국 반대, 5개국 불참으로 났다.]을 받아 이제는 유엔 내에서 회원국까지는 아니라도 최소한의 국가 대우를 받고 가입에 대한 가능성이 좀 더 열렸다.[* 다만 상임이사국으로서 거부권을 가지고 있는 미국이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가까운 시일 내에 유엔에 정식으로 가입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대한민국]]이 1949년에서 1991년까지,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1973년에서 1991년까지 유엔에서 가졌던 지위와 동일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