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술대학 (문단 편집) == 진로 == 미술 분야는 포트폴리오, 작품 등 자신의 실력으로 평가받는 분야이다. 또한 각 별로 특화된 대학이 많고 그에따라 아웃풋이 다들 제각각이라 딱 어떻다고 가르기가 힘들다. 학벌보다 개개인의 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다. 미술대학을 나오면 취직은 어떻게 하냐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거다.[* 여기에 미대를 가고 싶어하는 희망자들도 포함] 근데 이말이 맞기는 하다. [[음악대학]]이랑 취업 꼴등 1,2등을 다투는 중이며 취직하기가 힘들다. 미술 취직을 위한 자리가 없는 만큼 [[디자인]] 학생들 말고는 취직에 불리한 경우가 대다수이다. (그러나 대체로 디자인학과의 경우,인문/사회 계열 학과보단 취업이 훨씬 용이한편이다.[* 당장 유명한 구인구직 사이트에서 검색해도 개발자를 뽑을때 함께 협업할 디자이너를 같이뽑는 기업이 많으며 실제 기업의 사무업무에서도 웹,배너,포스터,영상제작 등 다양한 디자인을 필요로 하며 항상 새로운 디자인에 대한 수요가 많기 때문에 일반적인 인문계열은 물론 상경계/공대랑 비교해도 꿇리지 않을정도로 취업이 훨씬 용이하다. --하지만 그만큼 공급도 많다는 게 문제지-- ])[* 또한 이런 디자인과의 용이한 취업과 순수미술의 불리한 취직환경 때문에 인문에서 상경 복전하듯 순수미술에서 디자인으로 복전을 하는 사람도 많으며 순수미술학부에서는 디자인 프로그램을 거의 배우지 않기 때문에 디자인 프로그램 작업이 사실상 전부인 디자인과 수업에 적응하는데 애를 먹기도 한다. 하지만 취업은 그림이 아니라 디자인 프로그램으로 만든 자신의 작업물로 하는것이고 애초에 복전을 하는 학생들은 순수미술을 전공해서 작가 할 생각이 아니라 취업생각 때문에 복전을 하는것 이기 때문에 버티고 배워야한다. 마치 인문계애들이 상경복전시 수학때문에 고통스러워 하는것 처럼] 이때문에 취업률 역시 낮게 나타나는고로, 대학 측에서는 무슨 평가를 낮게 받으면 취업률이 낮은 미술대학을 손보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학교 측과의 다툼이 꽤나 빈번하게 일어나는 편. 직업 중에서는 미술교사가 가장 안정적이고 노동 강도도 높지 않은 좋은 직업인데, 한 학교에 한두 명이면 되고 정년까지 채울 수 있기에 일자리가 여간해서 나지 않는다는 큰 단점이 있다. 공립이면 시험 보고 성적순으로 배치되니 기다리면 자리가 날 수도 있는데, 사립학교는 자격을 갖춘 사람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으로 뽑는데 한두개뿐인 자리는 이미 설립자 친인척이나 재단측 낙하산으로 다 내정되어 차 버리기 때문에 더욱 취직이 어렵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