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션물 (문단 편집) === 2010년 초반 : [[간츠]]의 모방과 유행 ===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HQ캡처.png|width=100%]]}}} || || 2011년 연재되었던 조아라 노블레스 웹소설인 HQ, 작품 소개에 [[간츠]]의 영향을 받았다고 적시되어 있다. || 미션물은 2010년도 초 HQ(2011)를 통해 발흥하였으며, 뒤를 이어 리바이버(2013), 대탈출(2013), 머더러 시티(2014), Quest(2014), 트롤러(2015) 등의 작품 유행을 일으킨다. 이때 미션물의 원형은 [[간츠]]를 비롯한 [[데스 게임]] 장르로 여겨진다. HQ의 작품 소개가 대표적인 예시이며, HQ는 작중에서 시스템을 통해 타이즈 형태의 슈트를 지급받거나 포인트를 통해 무기를 구매하는 모습이 묘사된다. * 불특정 다수의 플레이어를 미션 공간에 소환해서 생존 미션을 부여한다는 미션물, 스테이지물의 핵심 설정은 [[간츠]]에서 죽은 사람을 정체불명의 구체 내부에 소생해서 성인과 데스매치를 붙이는 [[간츠(간츠)|간츠]] 설정에서 유래하였다. * '미션'이라는 명칭 역시 [[간츠]]에서 데스매치를 '미션'이라고 부른 데서 파생한 것이다. * '상점'에서 초과학적인 이능력이나 아이템을 구매, 부여받는 것 또한 간츠에서 모티브를 얻은 설정이다. 이러한 간츠의 영향을 받은 미션물, 스테이지물의 유행 기간은 2010년대 초반으로 비교적 짧았다.그러나 미션물, 스테이지물이 제시한 클리셰와 정서는 이후 [[메모라이즈(소설)|메모라이즈]], [[환생좌]] 즉 [[한국식 이세계물]]의 전신이 된다. 한편 HQ의 영향으로 당시 미션물은 좀비물과 함께 [[생존]]에 포커싱을 맞춰 생존물로 언급되기도 한다. 조아라 자유 게시판에서 생존 소설로 HQ, 리바이버 등이 언급되던 것이 대표적인 사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