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사 (문단 편집) === 누가 언제 어떻게 왜 제정하였는가? === || '''『가톨릭 교회 교리서』 원문 열람''' || || '''[[https://cbck.or.kr/Documents/Catechism/Read/1337|{{{#008000,#ccffcc 1337항}}}]]''' || 이 성사는 예수 그리스도가 [[주님 수난 성금요일|수난]] 전날 저녁 [[주님 만찬 성목요일|최후의 만찬]]을 거행하며 제정하였다. 그 핵심 과정은 공관 복음([[주님 수난 성금요일#주님의 수난기|주님의 수난기]] 참고)에 '성찬례를 제정하시다'라는 제목으로 실려 있으며, 그중 하나는 다음과 같다. >시간이 되자 예수님께서 사도들과 함께 자리에 앉으셨다. >그리고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고난을 겪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파스카 음식을 먹기를 간절히 바랐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파스카 축제가 하느님의 나라에서 다 이루어질 때까지 이 파스카 음식을 다시는 먹지 않겠다.” >그리고 잔을 받아 감사를 드리시고 나서 이르셨다. “이것을 받아 나누어 마셔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제부터 하느님의 나라가 올 때까지 포도나무 열매로 빚은 것을 결코 마시지 않겠다.” >예수님께서는 또 빵을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사도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다.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 주는 내 몸이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또 만찬을 드신 뒤에 같은 방식으로 잔을 들어 말씀하셨다. “이 잔은 너희를 위하여 흘리는 내 피로 맺는 새 계약이다.” >---- >루카 복음 22,14-20. [[https://bible.cbck.or.kr/Knb/Lk/22|원문 링크]]. 성경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가톨릭 교회의 미사 때마다 항상 듣는 성찬 제정과 축성문들은 모두 세 권의 공관 복음서와 사도 바오로의 1코린 11,23-26에 근거를 둔다. 가톨릭 교회 구성원들은 미사에 참례함으로써 성체성사 제정 과정을 늘 묵상한다. 왜 제정하였는지는 이미 위 『가톨릭 교회 교리서』 1337항이 언급한다. 미사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면, 그게 곧 '왜 제정하였는가?'에 대한 추가 답변이 될 수 있으며, 가톨릭 교회는 이를 다음과 같이 가르친다. || '''『가톨릭 교회 교리서』 원문 열람''' || || '''[[https://cbck.or.kr/Documents/Catechism/Read/1340|{{{#008000,#ccffcc 1340항}}}]]''' || || '''[[https://cbck.or.kr/Documents/Catechism/Read/1341|{{{#008000,#ccffcc 1341항}}}]]'''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