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사 (문단 편집) === 포도주와 물을 착각했을 때 === >사제가 성체 축성 다음에 또는 영성체할 때에 포도주 대신 물을 썼음을 알게 되면, 그 물을 다른 그릇에 따르고, 성작에 포도주를 붓고 물을 섞은 다음 성혈 축성에 관한 성찬 제정문을 다시 읽으며 축성해야 한다. 그러나 빵은 다시 축성할 필요가 없다. >---- >「로마 미사 경본 총지침」 324항. [[https://missale.cbck.or.kr/Ebook|전자책 링크]]. 전례문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미사 시작 전에 미리 주수병 두 개에 각각 포도주와 물을 넣어야 한다. 바로 앞 문단 동영상에도 나오듯, 주수병 두 개는 비슷하게 생겼다. 그래서 가끔 봉사자가 주수병을 착각하여 포도주와 물을 서로 바꿔 준비한다. 위 규정은 바로 그럴 때 어떻게 조치해야 하는지에 관한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