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러링(신조어) (문단 편집) ===== 반사회적 악행의 [[자기합리화]] ===== 메갈리아가 저지르고 있는 논리적 오류와 일반인들이 이에 혼란스러워 하는 것은 "메갈이 미러링 한다고 일베 흉내 → 사람들이 왜 남성 혐오를 수단으로 하냐고 물음 → 메갈은 남성 혐오가 아니라 일베를 풍자하는 것이라며 다시 (미러링 수단으로) 남혐 → 이하 반복"이 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풍자의 수단(남혐)이 과연 적절한지, 그리고 정당하다고 생각하는지 물었지만 메갈은 남혐은 풍자 수단이 아니라 풍자라고 동문서답하는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를 보인 것이다. 따라서 메갈은 생각하기를 그만두었다고 봐야 하고 일반인들은 그러한 순환에 빠져 혼란스러워할 수밖에 없다. 또한... [[파일:external/thimg.todayhumor.co.kr/14698529677f2c95361cb643cebc9a78ace4531cb4__mn647133__w704__h1049__f21182__Ym201607.gif]] 미러링 자체가 부적절한 개념인데, 이것조차 [[메갈리아]]의 악랄함을 가리기 위한 핑계에 불과했다. '''처음부터 미러링은 핑계'''였다는 것을 인정하는 발언이 여러 존재한다. 처음에는 미러링이었는데 지금은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는데, 메갈리안의 행적을 보면 메갈리아는 처음부터 남성혐오를 추구했다.[* [[메갈리아]]의 [[메갈리아#s-1.1.2|로고]] 자체가 남성 비하를 위해 만들어졌으며, [[메갈리아/비판|비판]] 문서에서는 메갈리아 생성 1달 내에 이미 남성혐오 글이 올려져 있었다는 근거를 서술하고 있다.] 미러링이었다가 바뀌었다는 것은 자신들의 악행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기 위해 지어낸 주장일 가능성이 크다. 무엇보다 이들은 '''좋은 선례는 미러링하지 않는다.''' 디시인들이 발굴을 통해 밝혀낸 진실에 따르면, 메갈의 미러링에 부합하는 행위를 최초로 한 사이트는 [[일베저장소]]라고 한다. 광우병 파동 당시 선민사상에 사로잡힌 네티즌들의 비이성적인 모습을 비꼬기 위해 따라한 게 시초라고. 새로 발견된 진실이기보다는 박가분의 책, 일베의 사상에서 이미 2013년에 주장한 내용이다. 게다가 [[메갈리아]]와 [[워마드]]가 유일하게 잘한다고 하던 미러링마저 제대로 못해서 [[웹갤]], [[주갤]], [[무도갤]]의 [[비웃음]]이나 사고 있다. [[https://gall.dcinside.com/muhan/2570717|#1]][[https://gall.dcinside.com/muhan/2572231|#2]][[https://gall.dcinside.com/muhan/2571471|#3]][[https://gall.dcinside.com/webtoon/1480289|#4]][* 부연설명을 하자면 #1, #3 둘다 출처는 주갤이며, #2와 #4는 각각 #1과 #3을 워마드에서 미러링~~이라고 [[초등학생]] [[백일장]]만도 못~~한 글이다. #1의 경우 주갤러 가족이 부모님과 큰누나 남동생 이렇게 5식구인데, 큰누나를 사고로 잃고 막내 여동생을 얻은 상태에서 막내 여동생이 대학생일 때 메갈리아에 빠진 걸 알게 되었으며 아버지 또한 돌아가시자 공군 장교인 남동생이 여동생과 대판 싸우고 절연을 생각했다는 이야기고, #3의 경우 지방대 다니는 여동생과 가세 때문에 고졸 취업을 한 오빠가 같이 살았는데 오빠한테 메갈을 한 것을 들키고 집에서 쫓겨난 이야기다. #2와 #4에선 워마드에서 미러링이라고 뻘글을 쓴 건데 문제는 다음과 같다. 일단 실제 상황이라는 점에서 #1과 #3글에 대한 모욕 및 [[고인드립]]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또한 내용상으로도 굉장히 엉성한데, 워마드를 하는 동생이 '''[[일베저장소|일베]]도 아닌 [[오유]]를 했다고''' 오빠를 내쫓는 내용이다. 이는 일베를 미러링한다는 워마드의 특성과 [[모순]]인 데다가, [[맘충]]이나 [[김치녀]]라는 단어는 일베에서 유래한 속어인데 이걸 오유에다 썼다는 것이 잘못되었다. 또한 #2의 경우 어머니가 [[박근혜]]를 지지했다고 오빠가 맘충이란 소리를 한 내용이 있는데, '''맘충의 용법은 그럴 때 쓰는 것이 아니다.''' 물론 워마드 하시는 여동생'께서' 친히 오빠를 '내쫓았다는' 내용인데, 개연성이 떨어진다는 소릴 듣는 [[막장 드라마]] 시나리오더라도 차라리 오빠가 동생 뺨을 후려갈기고 스스로 나가는 내용이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2는 그러한 막장 드라마보다도 훨씬 부자연스럽고 개연성이 없다. #4의 경우에도 오빠의 말투가 굉장히 부자연스럽고 화자(글쓴이의 오빠)의 심리에 대해 생각을 해본 흔적이 없다. 예를 들어 '미쳤냐 너' 그래놓고선 '바로 미안하다고 꼬리 내린다.'~~남자의 심리에 대한 고찰이 전혀 없이 글을 싸질렀다는점이 #3을 미러링한 메퇘지야 말로 남자랑 연애 해본 경험이 없다는 반증이 된다.~~ 무엇보다도 일반 남성들이 오유에 키185에 엑소 찬열 닮았다는 주작 소개를 한다는 것도 이상하며 #3을 미러링한다고 오빠의 짐을 내다 버린 사진 또한 잘못되었다. 무엇보다도 '''[[컴퓨터]] 대신에 청소도구가 있다.'''~~설령 저게 말이 된다고 해도 집안일하고 청소하는 오빠를 내쫓는다는 내용인데.~~ 그리고 오유에서 김치녀라는 단어를 썼다가 비추 먹기 십상인데 그런 게 전혀 반영되어 있지 않다.~~ 오히려 오빠랑 여행 가려고 싼 짐 같다.~~ 마지막으로 1, 3번의 경우 오빠들이 어떻게 동생들 먹여 살린 이야기가 있지만 2, 4번의 경우 동생이 오빠를 먹여 살린 이야기 자체가 없다. 그러한 점에서 개연성이 더욱 떨어진다. 차라리 글쓴이와 가족들이 남동생을 애지중지 키웠는데 그 남동생이 일베를 하고 가족들을 욕해서 때리고 집에서 쫓아냈다고 글을 썼으면 더 그럴듯했을 거다.] [[파일:미러링_헛소리.png|width=400px]] 위의 댓글은 자칭 한국 페미니스트들이 미러링을 어떻게 보고 있는 지 잘 보여준다. 우선, 미러링 말고도, 사회적으로도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도 자신들의 목적이라 주장하는 "여성 혐오 근절 운동" 방법은 지능과 머리가 있다면 충분히 찾을 수 있으며, "조곤조곤 해서 (남성들이) 여성들의 의견을 듣지 않는다."는 핑계일 뿐이다. 더군다나, 이 댓글 작성자는 미러링은 행동이 아닌, 말 뿐이라며, 합리화를 계속했는데, 그러나 미러링은 말 뿐이 아닌 행동으로 옮겨가는 양상이며, 그 실제 예로는 [[워마드 호주국자 아동 성범죄 사건]], [[워마드 홍익대 누드 크로키 수업 도촬 사건]], 버스에서 흉기를 들고 타 남성에게 들이대거나, 각종 남성 사진을 도촬한 뒤 [[워마드]]에 올려, 비하한 것 등이 있다. 덧붙여서, 미러링이 여성혐오 범죄 법안 상정에 도움이 됐는지도 의문이다. 국가 기관은 이들의 반사회적 행동을 보고, 법안을 제정한 것이 아닌, 여러 사회 이슈가 된 사례에서 법안 상정을 논의했을 뿐, 이들의 미러링이라 치부하는 범죄를 보고 그 법안이 상정되었을 리는 절대 없다. 즉, 미러링이 여권 신장을 위한 것은 자칭 페미니스트들의 핑계에 불과하며, 저들의 [[남성 혐오]]와 범죄를 합리화하기 위한 장치밖에 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