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러관계 (문단 편집) === '''[[냉전]]''' ===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623c574ccad051330d56a592f79acec8.jpg]] 역사상 최초로 등장한 두 [[초강대국]] 간의 갈등으로 인해 [[스타니슬라프 페트로프|수차례 지구]][[쿠바 미사일 위기|멸망 위기]]가 발생하면서 [[냉전]] 내내 [[인류]]는 '''전멸될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떨어야 했다. 이에 대한 내용은 [[냉전]], [[미소관계]] 문서 참조. 스탈린은 종전 1년 만에 미국을 당면한 적으로 규정하였으며 [[그리스 내전]] 당시 그리스 공산당을 지원한 적이 있다. 국제관계가 늘 그렇듯, 분명 2차 세계대전까지만 해도 동맹이었던 두 나라가 짧은 기간 내 적이 되는 것은 예삿일이 아니다. 미국 역시 자신들의 적이 소련과 공산주의자들이라는 점을 오래전부터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러시아 혁명]] 이래 미국의 사실상 주적은 소련이었으며[* 러시아 혁명에서도 역시 백군을 지원했다.] 오히려 히틀러가 등장하지 않았더라면 진작에 냉전이 시작되었을 가능성이 있었다 비록 독일, 일본과 싸우기도 했지만 이념 전쟁은 아니었기에 전쟁이 끝나자마자 이 둘과는 동맹이 되었다. 그래도 표면적으로는 서로 적이긴 했어도 실상은 선을 지키며 서로 도울 건 다 도와주고 있었다. 그 미국과 러시아라 할지라도 자국과 동맹국 국민들이 핵전쟁으로 몰살당하는 것만은 피하려 했고, 가끔씩 상대편의 도움이 아니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