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라 (문단 편집) === 푸허우 === [[중국]] [[푸젠성]]의 승려. [[2012년]] 사망한 이후 3년 후에 관을 열어보니 [[가부좌]] 상태로 미라가 되어 있었다. 방부처리도 없었음에도 자연적으로 미라가 되었기에 놀라게 했고 이에 푸허우의 제자들은 그가 [[부처]]가 되었다며 감동을 받기도 했다. 푸허우가 있던 절의 제자들은 그의 미라에 금칠을 하고 옷을 입혀, [[불상]]으로 모시고 있다. 조건만 맞으면 자연적으로 미라가 될 수 있지만, 가부좌의 상태로 시신이 보존된 독특한 사례인 것. 불교에서는 가부좌를 튼 상태로 죽는 것이 아무런 미련 없이 고통스러운 죽음의 순간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좌탈입망'으로 보기 때문에 좌탈입망으로 사망한 승려가 가부좌를 튼 상태로 보존되는 것은 숭고하게 여기는 이들이 있다. 국내에서도 서옹 스님과 한암 스님이 좌탈입망을 한 사례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