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디어캐슬 (문단 편집) === [[스즈메의 문단속]] 개봉 시기의 대표이사 정치발언 === [[파일:shinkai2022-20230322-003749-000.jpg|width=50%]] 2023년 3월 21일 미디어캐슬의 대표이사인 강상욱이 자신의 sns에 "우파는 서로를 잡아먹지만 좌파와 진보는 언제든 힘을 합할 수가 있다"라며 좌우 갈라치기성 발언과 "기시다의 일본은 원수지만 신카이 마코토의 일본은 친구이다" 그리고 "#그래도윤석열과김태효는용서못해" 라는 주장을 하는 진보 영화평론가인 오동진의 글[[https://www.facebook.com/100000199879550/posts/pfbid028csgoAczxB828wsh6vst24GbpnAycGoCZ2LYDSZjtrrPyEJtHyKvu291xPbUQrnUl/?app=fbl|#]]을 자신의 계정에 공유하면서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hinkai2022&no=61953|#]] 정치적인 논란을 부추기고 있다. 강상욱 대표이사는 상기한 논란들에서 펼친 각종 망언과 [[연예인 더빙|비성우 배우 캐스팅]]을 한 것으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비판 여론이 여전히 강한 인물이다[* 실제로 이 논란이 터지기 전 3월 17일, [[https://v.daum.net/v/20230317070003789|日애니 돌풍, 계속 될 것]]이라는 인터뷰를 했는데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hinkai2022&no=48398|디씨]]에서나 [[https://bbs.ruliweb.com/family/211/board/300015/read/2298427|루리웹]]에서나 비판이 많다.]. 이후로도 제대로 된 자기 반성이나 사과는 일체 하지 않는 등, 스스로 자숙하고 SNS를 멀리하고 하라는 업무에만 충실해도 모자랄 인간이다. 그런데도 스스로 논란이 될만한 [[SNS는 인생의 낭비|공유를 했다]]는 것 자체는 굉장히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할 만하다. ~~이쯤되면 이 인간은 입다물고 SNS를 끊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