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디어워치 (문단 편집) ===== 19대 대선 정국 =====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당초 [[김진태(정치인)|김진태]]를 지지하였으나, 김진태가 [[자유한국당]] 경선 패배를 승복하자 난데없이 [[조원진]]에게 [[새누리당(2017년)]] 입당을 요구하는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1791|기사]]를 내더니 정말로 다음날 조원진이 새누리당으로 입당했다. 이후 정식으로 대선에 출마한 조원진의 사실상 대변지 역할을 하였는데, 특이한 것은 조원진 뿐만 아니라 은근슬쩍 [[국민대통합당(2017년)|국민대통합당]] [[장성민]]을 야당과 호남의 적자로 같이 띄워주었다는 것이다.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1860|#]] [* 그러나 실제 두 사람이 대선에서 얻은 표를 합치면 64,658표, 전체 득표율의 '''0.19%'''에 불과하다. 메이저 언론에서 주요 대선후보로 거론되었던 후보 중 가장 낮은 득표율을 얻은 [[심상정]]의 6.17%(2,017,458표)에도 한참 모자란다. 물론 아무리 정의당 쪽 계열 당파에 국민 여론이 안 좋다 해도 선거 때마다 자기들 고정 지지자 및 조직표 몫만 살뜰히 내부 단속해도 지역구 1~2석에 비례 3~4석은 나오는 나름대로 규모 있는 당파와 이들을 비교하는 건 객관적으로 어불성설이다.] 이후 새누리당 [[정광용]]파-조원진파 내분 사태때도 노골적으로 정광용을 비난하고 조원진을 띄워주었으며, [[대한애국당]]으로 분당된 이후에는 아예 대한애국당의 사실상 기관지 역할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변희재가 조원진과의 갈등을 겪게 되면서 2017년 11월 이후로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조원진을 비난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