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디어워치 (문단 편집) == 나무위키와의 관계 == 어째서인지 [[나무위키]]를 종종 인용한다. 웃기는 점은 기사에 따라 '좌편향 인터넷 백과사전'이라고 폄하하기도 하고 반면 '젊은 네티즌들의 놀이터'라고 치켜세우기도 한다는 점이다. 2017년 7월에는 [[조대엽]]의 박사논문을 문제삼으며 "박사논문이 이 지경인데 어떻게 이 사람이 독립적인 연구자라고 하겠느냐" 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 근거로 '''나무위키의 [[석사]] 문서와 [[박사]] 문서를 링크로 걸었다.''' [[http://www.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2272|#]] 여기에 2017년 12월 12일에는 나무위키의 [[JTBC 뉴스룸/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를 가리키며 "대한민국 20~30대가 바라보는 손석희의 현실이 이렇다!"라고 확대 해석을 내놓기도 했다. [[http://www.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2788|#]] 같은 달 15일에는 [[조원진]] 의원이 [[박영선]] 의원의 배구선수 경력을 거론한 점을 들면서 나무위키를 출처로 박영선의 배구선수 경력을 공개하기도 했다. [[http://www.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2796|#]] 사실 언론사가 나무위키를 인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단적인 예로 [[위키백과]]의 경우에도 모든 서술에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 원칙이며 근거를 제시하지 않은 서술을 타인이 날리더라도 이의를 제기하지 못하는게 규칙이다. 그런데도 신뢰성을 극도로 요구하는 데서는 위키백과가 출처이면 인정을 안 한다. 하물며 근거 제시가 의무가 하닌 나무위키를 출처로 했다는 것은 신뢰성을 떨어뜨린다. 애초에 나무위키의 주의사항에도 써있지만, 위키라는 것은 [[백과사전]]이 아니라, 이 것이 100% 맞다고 하기에는 곤란하다. 실제로 어떤 이가 논문을 쓰다가 어떤 사료에 대한 근거로 위키백과를 들었다가 뺀찌를 먹은 얘기는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얘기. 심지어는 나무위키를 인용하는 것을 넘어, 자신들이 주장하는 [[최순실 태블릿PC 조작설]]을 반박하는 내용의 나무위키 문서를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2854|기사]]를 활용해 재반박하였는데, 기사에서 문서 작성자를 '손빠'라고 지칭하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 '막무가내식 주장' 등 공격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등 언론으로서의 품격 따위는 내팽개치고 자신들만의 논리 및 정당성을 세우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였다. 제보하는 광고문들이 심히 아스트랄하다. [[분류:언론]][[분류:대한민국의 출판사]][[분류:변희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