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디어워치 (문단 편집) ==== 일본에 대한 관점 ==== >논란의 주제에 대한 「일본인들의 실제 생각」은 무엇인가? >-미디어워치 카테고리 <일본위키> 링크 소개문 배너 극우 빅텐트 내에서도 일본에 대한 관점이 결론적으로는 1. 잠재적 적국으로 간주하거나 2. [[극일]]의 대상으로 삼는 이들[* 해방 후 출생~베이비붐 세대로 구성된 1~2세대 보수우익층, 그 중에서도 국가 교육으로 민족주의 성향을 가진 이들의 상당수가 해당된다. 좌익 운동권 단체만큼 강경한 반일 성향을 보여주는 시민단체인 활빈단(어원이 된 홍길동의 그것과는 무관)도 기본적으로는 이쪽으로 분류할 수 있는 극우단체에 가깝다.], 3. 일본에 호의적[* 물론 일제강점기는 부정적으로 보지만, 안보협력적인 이유로 인해 일본을 우호적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는가 하면, 정치역사적으로까지 골수 친일인 경우도 있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전자가 대세였으나, 2000년대 이후로는 후자의 이유로 대일관이 너그러운 신생 보수들이 점차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인 이들로도 나누어지는데[* 기존 우익층의 정치인들 중에서는 [[만주국]] 커넥션과도 맞닿아있는 [[박정희]] 유신세력, 논객 차원에서는 [[한국논단|이도형]], [[조갑제]] 등을 들수 있으며, 이르게 잡아야 70년대 중후반~90년대생 이후의 신흥 보수 일부, [[이글루스]] [[뉴스비평 밸리]]의 보수층을 들 수 있다.] 미디어워치의 대일관은 후자, 정확히는 70년대 중후반~90년대 출생 이후의 신보수적인 시각으로 일본을 호의적으로 바라보는 것에 가깝다. 이 때문인지 몰라도 (주로 변희재 캠프 성향의) 보수단체와 일본 우익단체의 연대집회 관련 뉴스를 자주 보도한다든가, [[일본어 위키백과]]의 특정한 정치역사적 문서를 번역해 소개하는 기사도 있다.[* 해당 기사는 편집부 명의로 올라오는 것도 있지만, 실제로는 우파 성향의 번역 전문 블로거 karancoron이 외부 기고하는 형식으로 추정된다. 당장 하단의 어필레이트 배너들을 보면, 해당 번역자의 네이버 블로그의 배너가 걸려있다. 단, 미디어워치는 황철수 씨와 박아름 씨가 번역한다고 밝히고 있는데 이들이 karancoron과 동일인물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일개 위키에 불과한 [[일본어 위키백과]]를 참고자료로 사용하는 것은 객관성을 지향해야 하는 언론과는 분명히 거리가 있는 태도이다. 일본어 위키백과의 한국 관련 문서는 혐한들에 의해 이미 자정능력을 상실한 상태이다. 거꾸로 말하면 그만큼 대표적인 일본 넷 우익의 이데올로그라, 변희재 이하 미디어워치 편집부가 연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활용했다는 이야기도 된다.] 일본은 ‘난징대학살’을 ‘난징사건’이라고 호칭하며 수십만 명 학살은 기본적으로 부정하고 있는데, 그런 일본의 입장을 소개하는 일본 위키백과의 문서들을 모두 번역 소개했다.[[https://mediawatch.kr/news/review_list_all.html?rvw_no=101|해당 섹션 참조]] 또한 동해 초계기 사건은 물론, 위안부, 징용공, 독도(일본 명칭 다케시마), 동해(일본 명칭 일본해) 항목 등도 번역해 한일간 논란이 된 토픽에 대해서도 일본 위키를 활용해 일본쪽 입장을 일방적으로 그대로 알리고 있다.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문제에 대해서도 방사능 문제는 거의 없다고 하면서, 일본 리버럴 언론들의 반원전 보도를 비난하는 기사들을 지속적으로 번역 소개하고 있다.[[https://mediawatch.kr/news/review_list_all.html?rvw_no=114|해당 섹션 참조]] 아무튼 이러한 연대에 일본 극우 빅텐트도 부응했는지, 2010년대 중반부터 [[애국 비즈니스|일본 극우지계의 신성으로 떠오르는 <[[월간 하나다]]>]]에서 변희재 옥중수기 기사를 [[https://hanada-plus.jp/posts/2420|소개]]한 적도 있다.[* 물론, JTBC측에서는 변희재가 주장한 옥중수기에 대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218227|반박]]기사를 내보냈다.] 특약을 맺었는지 미디어워치에는 하나다의 기사들만 번역 소개하는 특집 코너까지 있다.[[https://mediawatch.kr/news/review_list_all.html?rvw_no=106|해당 섹션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