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니도라 (문단 편집) == 소개 == > '''"스케일은 작지만, 주머니에서 뭐든지 나와."''' > > - [[도라에몽(도라에몽)|도라에몽]], 미니도라를 [[노진구]]에게 건네주면서 했던 대사였다. 원작 만화책에서 미니도라가 맨 처음 등장했을 때의 장면이다. [include(틀:스포일러)] [[도라에몽]]에 등장하는 로봇이자 비밀도구. 도라에몽과 같은 형태의 소형 로봇이다. 평소엔 [[도라에몽의 도구]]로써 4차원 주머니 안에 있다. 늘여서 쓰면 미니도라에몽이라고 하며 원작에선 종종 이렇게도 불렀다. 한마디로 도라에몽의 미니어처 판. 원작에선 1973년 잡지 <유치원>3월호에 게재된 《하리에에혼 도라에몽》에서 첫 등장했다. 동시상영작 《2112년 도라에몽 탄생》에서 도라에몽의 활약을 기념해 로봇학교의 교장이 특별기념판으로 대량생산을 한 것이 시초이다. 이는 후술한다. 말은 제대로 하지 못하고 '''도라도라''' 혹은 '''도라라''' 하고만 떠든다. 신 도라에몽에서는 약간의 언어는 구사할 줄은 아는 모양이다. 작중 주인공 일행은 그냥 "도라도라"나 "도라라" 라고만 해도 대충은 알아듣는 건지 소통에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색깔은 여러가지가 있는 듯. 빨간색 노란색 연두색 등등. 가장 많이 등장하는 색은 빨강이며, 파랑이 없는 이유는 원조 도라에몽이 파랑이라서 그렇다고. 종류와 색에 대해선 후술한다. 도라에몽과 아주 친하다. 도라에몽 머리에 올라가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게 일품. 아주아주 잽싸다. 도라에몽처럼 도라야키를 정말 좋아한다. 또한 진구와 함께 도라에몽의 속을 썩이는 말썽꾸러기이기도 하다. 때로는 도움이 될 때도 있지만 도움을 준답시고 하다보면 말썽을 일으켜 진구와는 다른 의미로 도라에몽의 속을 팍팍 긁는다. 가끔은 고장난 도라에몽을 스몰라이트로 작아진 다음 수리를 하기도 한다. 실제로 극장판 노비타와 브리키의 미궁 등을 보면 고장난 도라에몽 안을 수리하는 장면이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