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군/인적구성 (문단 편집) === 인종별 구성 === || 군종 || 백인 || 비백인 || 흑인 || 흑인 외 비백인 || || 육군 || 73.9 % || 26.1 % || 21.5 % || 4.6 % || || 해군 || 66.2 % || 33.8 % || 19.3 % || 14.4 % || || 공군 || 78.1 % || 21.9 % || 15.6 % || 6.3 % || || 해병대 || 83.7 % || 16.3 % || 11.1 % || 5.2 % || || 해안경비대 || 82 % || 18 % || 6.1 % || 11.9 % || || 합계 || 74.6 % || 25.4 % || 17.8 % || 7.6 % || || 실제 미국 인구 비율 || 72.4% || 27.6% || 13.6% || 14% || [[히스패닉]]의 경우 [[백인]]인 사람은 백인에 [[흑인]]인 사람은 흑인에 포함되어 있다. 간혹 동양계 히스패닉도 있긴 하다. [[http://www.statisticbrain.com/demographics-of-active-duty-u-s-military/|출처]] [[http://www.militaryonesource.mil/12038/MOS/Reports/2011_Demographics_Report.pdf|2011년 자료]](좀 옛날 자료로, 현재에는 히스패닉과 아시안의 비율이 크게 늘었을 것으로 추정)에 따르면 미군 현역 [[장교]] 중에 자신을 [[소수민족]](minority)[* [[흑인]], [[아메리카 원주민]], [[황인]]과 [[남아시아]]인을 포함한 [[아시아]]인, [[혼혈]], 태평양 원주민 등.]이라 보는 자는 1995년에 10.5%였으나 2011년엔 23%로 늘었고 현역 [[사병]] 가운데 자신을 소수민족이라 보는 경우는 1995년 28.2%에서 2011년 31.7%로 늘었다. 이는 위의 통계에선 [[백인]]으로 구분되지만 자신을 히스패닉으로 인식하는 사람들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장교]]에선 예전보다 확실히 비백인들에게 기회가 늘어났고. [[미국의 법 집행|미국 경찰]]이나 다른 미국 행정부, 사법부 등에 비해서 미군은 그나마 [[인종차별]]이 가장 덜한 곳이다. 2014년 8월 기준으로 대장 42명 가운데 [[미국 흑인]]이 7명이나 된다.[* [[통합전투사령관]]인 중부사령관 [[로이드 오스틴]], 전략사령관 [[세실 헤이니]], 육군군수사령관 [[데니스 비어]], 태평양육군사령관 [[빈센트 브룩스]], [[해군참모차장]] [[미셸 하워드]], [[공군참모차장]] [[래리 스펜서]], 공군수송사령관 [[대런 맥듀]]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