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군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서 == * [[미국 독립전쟁]]을 필두로 엄청나게 많은 전쟁에 참전했으며, 더욱이 단순한 조연이 아니라 거의 대부분 전쟁의 핵심 멤버였기 때문에,[* 굳이 꼽자면 거의 막바지에 참전한 [[1차대전]]만 조금 애매한 포지션이다. 덕분에 유럽 국가들. 특히 영국, 프랑스에 비해 미국은 1차대전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많이 떨어지는 편이다.][* 미국에서 가장 인기 많은 전쟁은 당연히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전쟁이었던 [[2차대전]]이고, 그 다음은 [[남북전쟁]]이다. 출처: [[역전다방]].] '''수많은 역사 관련 게임, 전쟁영화, 드라마에선 미군이나 미국인 캐릭터가 거의 반드시 등장하며, 세계최강국의 군대 답게 현대전은 물론 미래전 관련 게임이나 영상물에서도 거의 반드시 등장한다.''' 보통 [[미국]]에서 밀리터리 게임 혹은 드라마나 영화를 만들기 때문에 주로 주인공이거나 주인공을 돕는 포지션. * 2차 세계대전 서부전선 혹은 현대전, 미래전 밀리터리 관련 대중매체 중 미군이 안 나오는 건 거의 없을 정도로 미군 혹은 미국인 캐릭터는 그냥 고정적으로 나온다. * 미국이 악역 또는 적 포지션인 건 중국이나 러시아, 베트남에서 제작한 대중매체거나 혹은 2차대전 관련 대중매체인데 독일, 일본에서 만들어서 주인공이 독일군, 일본군이라 적군으로 미군이 나온 것 외엔 보기 힘들다. * 미군에서는 군사훈련의 교육을 목적으로 VBS(Virtual Battle Space)를 사용해 시뮬레이션을 한다고 한다. [[https://www.army.mil/standto/archive/2014/05/19/|#]] VBS는 [[ARMA]]를 기반으로 VBS2가 [[ARMA: 콜드 워 어썰트]](오퍼레이션 플래쉬 포인트)의 모게임이다. [[https://bisimulations.com/products/vbs3|VBS 3]] [[물리엔진]]을 기반으로 실제에 가까운 물리를 엔진 속에서 느낄 수 있는 만큼 실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가정해 놓고 훈련하는데 쓰인다고 한다. [[https://blog.naver.com/roki0321/200768461?viewType=pc|#]] 미군만 쓰는 것이 아닌 [[독일연방군]], [[이탈리아군]], [[핀란드군]], [[영국군]], [[호주군]], [[프랑스군]], [[캐나다군]], [[북대서양 조약 기구|NATO]]등 50개국 이상의 군에서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있다.[[http://gamefocus.co.kr/detail.php?number=84358|#]] [[https://www.inven.co.kr/webzine/?vtype=pc|#]] [[대한민국 국군]]도 [[ARMA: 콜드 워 어썰트]]의 오퍼레이션 플레시 포인트를 개조해서 훈련용으로 사용한다. [[https://www.reddit.com/r/arma/comments/aftnrj/is_arma_seriously_used_by_the_army_or_is_it_just/|#]] VBS는 4까지 나왔다. [[https://vbs4.com/|VBS4]] * 징병제가 아닌 [[모병제]] 국가의 특성상 인력 확보를 위해 입대 유도책을 많이 준비하는데 상당히 독특한 방식으로 홍보를 많이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엉클 샘]]의 경우가 가장 유명하며, 21세기 와서는 아예 미군의 (긍정적인 부분만 모아둔) 삶을 [[FPS]] 게임화한 온라인 게임을 개발하여 홍보 및 입대 유도를 꾀하고 있다. 자세한 것은 [[America's Army]] 참고할 것. * 그 외에도 나쁜 녀석들로 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래도 현대의 미군을 무작정 나쁘게만 묘사하는 작품은 그다지 많지 않은 편이며, 대부분은 [[미군(폴아웃 시리즈)|어디 머나먼 미래 세계의 미군]]이라든가, 미군 내에 존재하는 [[그림자 중대|비밀 사병 조직]]이라든가, [[제33차량화보병대대|완벽히 고립되어 절망적인 상황에 빠진 부대]]라거나[* 심지어 이쪽은 주인공 일행이 [[델타 포스|소속된 부대]]와 반란군 [[미국 중앙정보국|지휘관]]도 미국 출신이다!] 하는 식으로 설정놀음으로 피해나가고 있다. 그나마 제일 흉악하게 묘사된 케이스가 [[하프라이프]]에서 등장하는 [[유해 환경 전투 부대|군대]]와[* 다만 하프라이프 1도 마냥 현실의 미군을 깐다기 보다는 [[미국 정부|정부]] 명령에 의해 [[대공명 현상]]을 덮을려는 집단 정도로 묘사되는 편이다.] [[폴아웃 시리즈]]의 [[미군(폴아웃 시리즈)|미군]]이다.[* 하지만 블랙 아일의 클래식 시리즈와 달리 베데스다의 FPS 시리즈부터는 단순히 전쟁이라는 상황의 극단성을 보여주기 위한 의도인지 중공군도 막상막하의 개막장 군대로 그려진다.] [[미합중국 해병대|미 해병대]]의 후신인 [[엔클레이브 군인]]들과 육군 탈영병들의 후손인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은 더더욱 답이 없다. * 하지만 동시에 많은 밀리터리 FPS/TPS 게임물에서 주인공의 소속 내지 출신으로 설정되는 경우도 많다. [[콜 오브 듀티]]와 [[배틀필드 시리즈]]에서 그나마 영국군 주인공이나 소련군 주인공, 러시아군 주인공이 차례차례 등장하긴 했지만 결국 미군 주인공은 꼭 한명씩 나오곤 한다. 대개 미군 주인공은 극초반을 담당하는 캐릭터라 새로 배치된 신참이라는 배경이 많이 따라붙는데, 신참 녀석이 별의별 하드코어한 임무를 잘만 수행해서 그런지 자국 군인들을 더 무시무시한 인간들로 여겨지게 하는 효과가 은연중에 발생한다... * 여하튼 전체적인 묘사는 현실과 마찬가지로 '인류 가운데 최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