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군 (문단 편집) ==== 현실 ==== [youtube(2PBDr7vhx6U?si=xjXrV0dNgleuwXay)] 타 나라 군대와 비교해서는 확실히 복지와 식사등 최고의 군대가 맞지만 [[미국]]내 직업으로 봤을때는 메리트가 적은편에 속하는 직업이다. 제 아무리 [[미국]]이더라 하더라도, '[[군인]]'이라는 직업은 '''그 일의 태생적인 특성상''' 힘든 직종이라는 사실은 역시나 마찬가지이다.'''미국에서도 군인은 절대로 최고의 직장은 아니다.''' 물론 사회적 명예가 부여되고, 여러 의료혜택도 주어지지만, 급여는 고위급 장교가 아니면 고만고만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미군의 대우가 좋게 알려진것은 전적으로 2010년대까지의 한국군 사병급여가 용돈수준이고 휴대폰 사용도 금지인 등 장병복지가 안 좋았기 때문이었다. 2000~2010년대의 한국군 사병들이 월급이라고 몇만원~20만원대 받는 동안은 미군 사병들은 아무리 초병이라해도 왠만한 한국 직장인만큼 버는데다가 미군에서 수시로 사고치는 뉴스도 종종 보도되다보니 아무리 미군 전역자가 비참한 삶을 살아간다는 뉴스가 미국 언론매체에 기사가 나도 한국군 장병 입장에서는 배부른 소리나 쳐한다면서 체감이 안되었던것이다. 미국의 평균 1인당 [[GDP]]와 [[워라벨]]을 생각하면 그저 그렇고 재수없으면 분쟁지역서 일하다 죽을수 있는 직장이다. '''모병관이 고등학교까지 직접 찾아와서 모병 관련 홍보를 하는것에는 이유가 다 있는 것이다.'''[* 다만 이는 [[미합중국 육군|미 육군]]과 [[미합중국 해병대|해병대]] 한정이다. [[미합중국 공군|공군]]이나 [[미합중국 해군|해군]] 그리고 [[미합중국 해안경비대|해안경비대]]는 병사 입대라 하더라도 들어가기 힘들다. 경쟁률도 높은편이다. 아무래도, 적과 직접 교전하기 때문에 전사할 확률이 높은 미 육군과 미 해병대와는 다르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나마 있는 복리후생도 사실상 장기복무한 부사관과 사관 한정이고, 단기복무한 사관이나 병은 학자금 지원과 병영에서 먹고 자면서 생활비를 아끼는 정도를 제외하면 딱히 내새울만한 것도 없다. [* 2010년대 후반들어 군에 입대한 병들에게 입대 시 최고의 메리트가 뭐냐고 물어보면 십중팔구 영내생활을 하면 월세낼 일이 없으니 급여를, 그것도 비과세로 거의 전액을 저축할 수 있어서 빠르게 내집마련이 가능한 것을 이야기 할 정도(...) 물론 대도시권에 살지않으면 대충 집 한채 모기지로 모을정도의 돈은 벌수있기때문에 5년 기본 복무계약 기간동안 사고치지 않고 잘 모으면 모기지 다운페이먼트 정도는 쉽게 만들 수 있다. 받는 월급과 각종 인센티브(위험수당 등)들을 잘 굴리고 매물을 잘 찾으면 전역하거나 장기복무로 전환하는 타이밍에 곧바로 현금박치기로 집을 사는 이야기도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다.] 게다가 실제 전쟁을 치루는 군대다보니, 해당 전쟁의 여론에 따라 직업의 인식이 바로 직결되기도한다. 그 예시가 바로 [[베트남 전쟁]]. 미국 내 군대인식이 최하로 떨어졌던 전쟁인데, 아무리 졌어도 목숨을 걸고 돌아왔지만 각종 여론의 집중공격으로 인해 그들에게 돌아온 것은 환대가 아닌 아기살인마와 민간인 학살자라는 오명이었다. 전쟁PTSD로 인해 미국 내에서 대대적인 역적취급을 받았을뿐더러 미 국방부 마저 그들의 처우에 신경쓰지 않았다. 미군이 참전군인이나 국민들에 대한 군대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 애쓰기 시작한게 바로 모병제 전환이 이뤄진 베트남 전쟁 이후부터다. 그 이전에는 딱히 미군도 다르지 않았다는 것. 그 이후에도 특히 이 전역 후 복지가 물리적으로도 좋긴하나 실상을 파고들면 크게 실속없다는 평가도 있다. 대한민국에서 굳이 비교할 만한 예를 찾자면, '''[[소방관]]'''이 있다. 목숨을 걸고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관들은 사회적으로 굉장히 존경받는 직업이지만, 본인이 소방관이 되고싶어하거나, 자식이 소방관이 되기를 바라는 부모는 드문 것과 판박이라고 볼 수 있다. [[징병제|한국 남성의 군복무는 '의무' 이지만,]] 미국은 '직업' 인 [[모병제]]이자 제 아무리 최말단 병사라고 하더라도 엄연한 '공무원'의 신분이다. 하지만 상당한 복지를 제공함에 불구하고, 미국에서도 군인은 가장 비선호되는 직업이다. 장교들은 나름 괜찮지만, 병으로 지원하는 사람들중 대부분은 뜻이 있어서 군인 되기를 선택했다기보다는 시민권 문제, 취직 실패, 범죄 연루, 기술 습득 등 소위 말해서 벼랑 끝에 내몰린 사회 취약계층 사람들' 이 먹고 살기 위함과 명예 전역을 하면 그래도 취업처에서 좋게 봐주니까 군인이 된 경우가 가장 많다. 물론 그 이후에 잠재력을 일깨워 전문 MOS 직렬에 배치되어 엘리트 인력이 되거나, NCO로 진급해 이후 상원사까지 올라가거나, 'Green to Gold' 제도나 준사관 선발시험을 통해 장교가 되는 식으로 인재발굴이 되는 케이스도 분명 존재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경우는 이러한 자원들이 10~20년차 내외에 전역을 하게 된다.[* 장교는 말할 것도 없고, 미군은 부사관도 더 높은 상위 계급으로 갈수록 T/O가 크게 줄어드는 [[피라미드]] 구조이다. 상사~원사 계급까지 진급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체력만 좋고 일만 잘해서는 힘들고, 각종 여러 교육과정들(Basic Leader Course 등)과 체력측정을 좋은 성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당연히 사병들 또한, 부사관을 달고 상위 계급이나 엘리트 직렬로 갈수록 고학력자나 중산층 이상이 확연하게 많다.] 관련 다큐멘터리에서도, 현역 미군 [[상병]]이 “전역을 하고 싶지만 일자리 사정이 마땅치 않다”와 같은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이는 모병제의 성향이다. 군인도 그저 직업의 일종일 뿐인 모병제 하에서, 애시당초에 군인의 대우가 아주 좋다면 사람들이 너도나도 스스로 몰려들테니 국방부 측에서 [[대학생]]들에게 학비 지원 등을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병을 충당할 이유 자체가 없다. 장교도 사실 이와 크게 다르지 않으며, 사병으로 입대한 이들보다 금전적/예우적으로 대우를 받는 것도 그만큼 이유가 있다. 미군 장교는 '''전세계 최악의 [[워라벨]]'''을 지닌 직업이라고 봐도 손색이 없는데, 실제로 미군 장교들 중에 [[탈모]]가 많은건 '''우연이 아니다.'''[* 서양인 남성들이 동양권보다 탈모 비율이 유전학적으로 높긴 하나, 사람 사는 세상 다 똑같듯 스트레스와 직업병으로 머리가 빠지는 스트레스성 탈모가 군인들의 탈모증상 상당수를 차지하는 걸 보면 이해하기 쉽다. 수십 년 있다가 할아버지 되갈 때 빠질 머리가, 젊을 때 다 빠지는 참사가 일어나는 이유의 태반이 '''스트레스 단 하나란 얘기.''' 그리고 애초에 탈모 유전자가 적은 그 동양계들도 장교나 Senior NCO 쪽에는 어김없이 탈모가 많은걸 보면 뭐...] 웬만해서는 sergeant 이상급으로 간 병사 출신들은 장교로 임관하기가 매우 쉽고, 본인들도 장교로서 성공할 능력이 충분함에도 굳이 GTG로 가지 않으려 한다. 오죽하면 장교로 임관한다는게 그들 사이에서 일종의 [[밈]]까지 되어버린 상황이다.--???: I'm going to be an officer!-- 그리고 미군이라는 곳 자체가 극단적인 실력주의를 표방하는데[* 이런 점 때문에 한국처럼 출신성분이나 임관과정만으로 암묵적인 한계가 정해진다거나, 대놓고 차별하는 뭐같은 경우는 없다. 애초에 군사정권을 거치며 군 자체가 육사출신만 선호하는 등의 [[똥별|정치화]] 되어버린 한국말고는 그런 경우가 선진군 중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미국이라는 사회 특성상 인맥과 라인 자체는 존재하는건 사실이지만, 이 것도 한국처럼 출신보고 땡기는게 아니라 본인 마음에 드는 사람을 땡겨주고 알선해주는 것이니 착각하면 안 된다.], 이 말이 좋게만 느껴진다면 큰 오산이다. 미군이라는 곳 자체가 극단적인 실력주의 군대다보니 특정 직렬과 병과를 유독 대우해주는 경우가 많고[* 물론 그만한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는 경우다.], 이로 인해 박탈감을 느끼는 경우도 많다. 때문에 본인이 정말 군 내에서 좋은 커리어를 일구어 내겠다는 포부와 노력이 없다면 이 거대한 실력집단 내에서 도태되는 것은 시간문제에 불과하다. 말 그대로 '''전역 당하는 것'''이다. 더 문제가 되는건, 그 어마어마한 선발과정과 테스트, 경쟁률을 뚫고 좋은 직렬로 들어가 커리어를 쌓으며 [[엘리트]]로 대우받는 그 삶 자체가 더 힘들다. 좋은 커리어를 쌓고싶나? 온갖 생사가 오가는 파병 후에 DI([[교관]]) Sergeant가 되어 저소득층 출신 폐급들이 가득한 훈련소에서 목이 쉬어라 소리를 지르고 평생 칼각을 잡으며 살아라. [[성대결절]]은 덤이다. 아님 말했듯, [[장교]]가 되서 미칠듯한 [[스트레스]]와 부대원들의 생사를 쥐고 있다는 중압감, 상사의 조인트를 견디며 지휘해라. [[불면증]]과 [[탈모]]는 덤이다. 혹은 [[미합중국 특수작전사령부]] [[오퍼레이터#s-3.2]]가 되어 1년에 수십번~수백번씩 공개/기밀작전에 참여하며 매일매일 죽음의 경계를 드나들어라. 극단적인 [[PTSD]]와 [[염세주의]]는 물론[* 미 특수부대와 연합훈련을 해본 인원들이 흔히 말하는 [[동태눈]]의 정체이다.], 관절통과 [[총상]]도 덤이다. 그게 싫다면 [[고정익]]/[[회전익]] [[파일럿]]이 되어 하루에 2시간의 수면시간도 보장받지 못 한 채로 시속 수백KM의 속도로 적의 방공망 속을 날아다니며 폭탄을 떨구던가. 만성 수면부족과 [[불안증]], [[허리디스크]],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87392|각성 약물 후유증]]을 겪는건 덤이다. 또한 미군의 복무환경은 직업으로서만 본다면, 한국군보다 열악하다고도 볼 수 있는 여지도 있다. 물론 군인의 복지나 보수 등 여러가지 면에서 월등한 것은 사실이지만, 끽해야 좁은 대한민국에서만 순환복무를 해서 못해도 [[주말부부]]라도 가능한 한국군과는 다르게 미군은 나라가 커서 집에서 동떨어진 장소에 배치되면 인근으로 전출되지 않는 이상 가족들을 볼 수도 없고, 복무하면서 반쯤은 거의 필수적으로 수차례 파병을 가게 되며, 목숨을 걸고 실제로 전쟁에 참전해야 할 가능성도 있는데 파병 갔다가 아내가 외로움에 불륜을 저지르는 일이 상당히 많다. 단순하게 애국심 하나만으로, 이러한 일들을 각오할 이는 거의 없을 것이다. 자본주의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 미군의 대우가 좋다는 것은 반대로 얘기하면 '''"그렇게라도 하지 않는다면, 필요 인력을 넉넉히 충원할 수 없다."'''라는 이야기가 된다. 이 때문에 병으로 입대하는 인원은 절대다수가 능력이나 경력 그리고 기술이 없으며 가진 것은 건강한 신체 그것 하나뿐인 젊은이들일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상술했듯 미국은 고등학교까지 찾아와서 홍보를 할 정도다. 이때 십중팔구 나오는 이야기들이 학비 지원 등이고, 여기에 군인으로서 겪는 여러 단점들은 '''무슨 낭만적인 이야기로 포장을 하려고 한다.''' 예를 들면 미국 곳곳, 아예 해외를 돌아다니며 복무하는 걸 무슨 재밌는 경험(...)이나 모험(...)으로 포장하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다. 물론 정말로 세계 곳곳에서 복무하는 걸 좋은 경험[* 이는 분쟁지역이 아닌 주독미군이나 주한미군, 주일미군이라면 좋은 경험이지만 분쟁지역 배치라면 좋은 경험이아니라 진짜 생사가 오가는 최악의 경험이다. 그리고 한국, 일본, 독일처럼 안전한 국가라도 그 국가의 문화랑 안 맞으면 트래비스 킹 월북사건처럼 사고가 터진다.]으로 여기는 사람들도 없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군인들은 결국 시간이 지나면 그냥 지겹고 평범한 일상이 될 뿐이다. 게다가 --역설적으로 그 좋은 복무에 이끌리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저소득층인데, 그 중에서도 히스패닉이나 흑인 또는 타국의 이민자들이다.-- [* 이 부분은 사실이 아니다. 육체적인 일을 하는지라 스테레오타입과 같은 오해 중 하나인데, 유난히 한국에서 '카더라'로 많이 보인다. 권위 있는 씽크탱크인 Council on Foreign Relations(CFR)에 따르면 미국 사병(enlisted)의 대부분이 중위 50% 계층의 자녀로, 중산층 동네에서 입대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다. 그에 비해 상위 25%와 하위 25% 계층은 사병으로 입대를 많이 하지 않는다. [[https://www.cfr.org/backgrounder/demographics-us-military|출처]] 미국 저소득층의 경우, 청소년기부터 갱, 마약, 교육, 고도비만 문제가 너무 팽배하여 오히려 입대를 하려고 해도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인종 또한 정부 리포트에 따르면 2/3 이상(정확히 68.8%)이 백인이며 [[https://download.militaryonesource.mil/12038/MOS/Reports/2022-demographics-report.pdf|출처]], CFR은 따르면 히스패닉을 인종으로 따로 분류하지 않은 경우 백인이 70%를 훨씬 웃돌것이라고 본다. 심지어 리포트에서 미군은 "disproportionately white"(비균형적으로 백인)이라고 할 정도. 이민자 또한 해외 국적에서 귀화한 이민자가 전군의 5%, 영주권자가 전군의 4%로, 둘 다 합쳐도 10%가 안된다. [[https://www.americanprogress.org/article/new-americans-in-our-nations-military/|출처]]. 한국에서 많이 돌아다니는 대표적인 미군에 대한 근거 없는 오해이기 때문에 strikethrough 처리하여 부연 설명과 함께 남겨 놓는다. 위키를 작성할 때는 본인의 느낌적인 느낌과 편견으로 작성하지 말고 정확한 자료를 제공하도록 하자.] 배우자나 가족이 있어도 이들은 본국에 있고 본인은 혼자서만 왔다갔다 하는 경우가 많은데, 당연히 배우자와의 관계가 서먹해진다거나 혹은 불륜으로 인한 이혼률도 상당하다.''' [[미드]]에서 흔히 나오는 것 중에 파병 다녀온 [[보병부대]] [[대대장]]인 [[중령]]의 아내가 옆집 사내와 바람이 나고, [[상사]]의 아내가 이혼 서류를 들이미는게 다 [[현실]] [[고증]]이다.'''[* 현실적으로도 미국내 친자확인을하는 직업중 1,2위를 다투는 직종이 군인이다] 현역 혹은 퇴역 군인들 중에서도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배우자와 이혼한 적이 있는 사람들을 흔하게 찾을 수 있다. 특히 미 육군과 해병대가 가장 심각한데,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말들 중에 하나가 모병 홍보를 하러 찾아온 군인들이 미 육군의 모집관은 대체적으로 친절 하다는것이다. 이는 정말로 우습게도, 그만큼 인력들을 충원해야하니 가장 열성적이라는 말이다. 그 반대로 미 해군에서는 모집관이 불친절한 경우가 많다고 하며, 또 미 공군은 아예 모집관들이 보이지도 않는다고 한다. 위의 상술한 여러 문제들로 인해 일반적인 미 보병들의 인재풀은 저소득층이나 외국인 위주이며, 심지어 [[갱단]] 출신 인원들도 다수 있는 상황이이라 골칫덩어리다. 그렇지만 갱단출신자를 거절하기에는 '''미국의 [[비만]]율이 너무 높다는것이 문제점''''이다. 아무리 빈민들을 모병하려해도 그 높은 비만율때문에 신검에서 탈락하는 비율이 높은것이다. 이 때문에 미군에서 아예 살찐 사람이나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시설을 운영할 지경이다. 실제 미국의 Z세대 남성들 중 미군에 입대 가능한 인원이 고작 12%라는 조사 결과가 존재한다. 그로 인해 갱단원들이 군 부대에서 전투 기술을 배운 후 전역해 써먹는 것은 예삿일이고, 당장 군 내 온갖 범죄와 부조리를 생산해내며 큰 골칫거리로 떠오르는 중이다. [[주한미군]], 주독미군, [[주일미군]] 중에 사고치는 개차반 인원들이 있는 이유, 이제야 이해가 가는가? 미군 내에서도 이런 시각은 마찬가지로, 대표적으로 미 육군 특수부대인 [[제75레인저연대]] 대원들은 실력 부족으로 부대에서 방출되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하는데, 왜냐하면 레인저들 사이에서 일선 육군 정규 보병 사단 부대는 수준이 여러모로 시궁창이라는 인식이 있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