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국/취업 (문단 편집) === 고급인력 === 취업률이나 비자 획득 같은 것은 전체 유학생 집단을 고려한 것으로, 아이비리그 등 최상위권대 졸업생만 놓고 보면 다르다. 아이비리그 학사졸 한국인 유학생은 연 200여명 이하로 추정되며 이들의 좋은 직장 취업률은 전체 집단보다 매우 높다. 상위권 기업들은 신분 확인조차 안 하고 서류와 면접전형을 진행할만큼 실력을 중시하고 있다. 비자 추첨에 탈락하더라도 고급인력이 대기업에 취업했다 탈락한 거면 홍콩, 싱가폴, 런던 등 글로벌 지사들로 '자사발령' 을 내주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니다. 미국의 웬만한 모든 대기업들은 모두 다 글로벌 지사들을 두고 있다. 글로벌 지사에서 근무 후 다시 L-1 비자를 통해 미국으로 다시 올 수 도있다. 예를 들자면 펜실베니아 대학교를 경제학 전공으로 졸업한 정씨는 [[바클리스]] 뉴욕 월가 지사에 취직하였다. 하지만 그는 H-1B 비자 추첨에 2번 다 탈락하고 말아 뉴욕 월가 지사를 떠나야했다. 하지만 이 경우에 투자은행, 컨설팅펌들은 런던,홍콩,싱가폴 등 세계 각지의 지사를 두고 있기 때문에 '지사발령' 을 내준다. 정씨의 경우 런던 지사로 발령났고, 이후 L-1 비자를 통해 미국으로 다시 올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도 있다. [[교수]]의 경우 J-1 비자와 H-1B 비자를 선택 가능하나, H-1B 추첨에 당첨된다면 그쪽이 더 안정적이다. 하지만 교수의 경우 H-1B 추첨에 떨어지더라도 OPT 비자 상태에서 바로 영주권 신청이 가능하다.[* EB2-special handling for college professor] 박사 이후 논문 등의 성과가 좋다면 EB2-NIW를 통해 영주권 신청이 용이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