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믈라카 (문단 편집) == 사회 == 총독제를 시행하고 있는 주 중에서는 [[풀라우피낭]], [[사바(말레이시아)|사바]]와 함께 [[무슬림]]이 대다수인 주는 아니다.[* 그렇지만 66.1%로 비중이 가장 높긴 하다. 그 다음은 사바로 65.4%.][* 다만 [[풀라우피낭]]은 [[중국인]] 중심이고 [[사라왁]]과 [[사바(말레이시아)|사바]]는 보르네오 원주민 중심인데 반해 믈라카는 말레이인이 63%다.] 2013년 통계에서는 25.3%가 [[중국인]]인데 동화를 거부하고 자신들만의 문화를 고수하는 전형적인 [[중국계 말레이시아인|차이니스 말레이시안]]과 혼혈 현지화되어 중국인이라는 감각이 희미할 듯 한 [[프라나칸]](Peranakan)으로 나뉘어져 있다. 이 중 프라나칸은 "바바와 뇨냐"라는 말레이-중국의 혼합된 문화를 남겼는데 여기에 바바뇨냐 유산 박물관이 있다. [[인도인]]은 6%인데 이들은 치티라고 하는 말레이화된 인도인이다. 그리고 타 지역에서는 존재조차 불분명한 [[크리스탕]]족이라는 특이한 민족집단이 존재한다. 이들은 15세기 첫 식민지 개척자였던 [[포르투갈]]인들의 후손으로 현지 말레이인 및 원주민들과 혼혈이 이루어져 지금까지 내려져오고 있는 일종의 [[크리올]] 집단이다. 치티와 마찬가지로 믈라카 외에는 그나마 [[싱가포르]]에서 볼 수 있는 민족. 총 37,000명 뿐인 소수 민족이다. 이들은 말레이식으로 변형된 [[포르투갈어]] 방언을 사용한다. 말레이시아의 음악인 로이스턴 스타 마리아가 크리스탕 출신이다. 오랑아슬리 계열의 트무안족도 극소수 거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