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물부순 (문단 편집) == 대당물부장군공덕기 == 707년에 죽은 임금과 친적들을 위해 그가 조성한 《대당물부장군공덕기(大唐物部將軍功德記)》에 따르면 그는 본래 동해(東海)의 한 가문 출신으로 선조 대대로 벼슬을 지내왔다고 한다. 물부순은 나라가 망하기 전 고국을 떠나 당으로 들어갔다.[* 정황상 660년 백제 멸망이거나 663년, 백제부흥군이 몰락한 [[백촌강 전투]]로 인해 입당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유는 하단 참조.] 당에 들어간 그는 '''[[흑치상지]]'''의 둘째 딸 낙랑군부인(樂浪郡夫人) 흑치씨와 결혼해 4남 1녀를 두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벼슬은 금오위대장군(金吾衛大將軍)에 이르렀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