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물리치료사 (문단 편집) === 시도하면 안 되는 유형 === * 영어가 안 되는 사람: [[토플]] (iBT 기준) 80[* 공부법에 차이는 있지만 수능 영어 1등급보다 어렵다는 것이 중론](학교별로 다르지만 보통 외국인의 미국 대학, 대학원 입학 최소 기준)도 안나오면 그냥 준비할 생각을 하지 말자. 영어는 기본중에 기본이다. * 허황된 장밋빛 꿈을 꾸며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서는 알아보기 싫어하는 사람: 미국물리치료사를 꿈꾼다면 제발 한번이라도 미국에 가보고 경험해봐라.(단 일주일이라도 제발!) 가서, 여기서 내가 살 수 있는가, 미국물리치료사는 어떤걸 하는건가? 여기서 내 꿈을 내가 하고싶은 일을 충분히 할 수 있는건가? 이런 생각과 마음의 정리를 하고 돌아오길 바란다. 하지만 몇몇 [[한국인]]이 미국, 캐나다, 호주 등에서 DPT, MPT 과정에 현지생들과 경쟁해서 입학한 후 실제로 면허를 취득해서 해외에서 일하고 있다. 긴 시간과 경제적 문제, 언어 문제, 타국에서의 외로움을 견딜 만한 자신이 있으면 도전해 보는 것도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