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화체육관광부 (문단 편집) == 소속기관 == * [[한국예술종합학교]] - 총장이 특1호봉으로 장관급이라 볼 수 있으나 한예종 자체가 일단 문체부 소속기관이므로 장관보다는 서열이 낮다고 볼 수 있다. 대학본부, 연극원, 영상원, 미술원, 전통예술원, 예술교양학부 등이 있는 석관동캠퍼스(서울 성북구), 음악원, 무용원이 있는 서초동캠퍼스(서울 서초구), 한국예술연구소, 한국예술영재교육원, 한국예술영재교육연구원 등이 있는 대학로캠퍼스(서울 종로구) 등으로 나뉘어 있다. * [[국립중앙박물관]] - 대한민국 최고 박물관 격으로 서울 용산구에 있으며 관장은 차관급이다. 아래에 13개의 국립박물관을 두고 있다. * [[국립전주박물관]] - 관장은 고공단 나급 [[연구직 공무원|학예연구관]]이다. * [[국립광주박물관]] - 관장은 고공단 나급 학예연구관이다. * [[국립경주박물관]] - 관장은 고공단 나급 학예연구관이다. * [[국립대구박물관]] - 관장은 고공단 나급 학예연구관이다. * [[국립춘천박물관]] - 관장은 4급 상당 학예연구관이다. * [[국립청주박물관]] - 관장은 4급 상당 학예연구관이다. * [[국립부여박물관]] - 관장은 4급 상당 학예연구관이다. * [[국립공주박물관]] - 관장은 4급 상당 학예연구관이다. * [[국립나주박물관]] - 관장은 4급 상당 학예연구관이다. * [[국립진주박물관]] - 관장은 4급 상당 학예연구관이다. * [[국립김해박물관]] - 관장은 4급 상당 학예연구관이다. * [[국립제주박물관]] - 관장은 4급 상당 학예연구관이다. * [[국립익산박물관]] - 관장은 4급 상당 학예연구관이다. 국립미륵사지유물전시관이었다가 2019년 5월 국립익산박물관으로 승격되었다. * [[국립국어원]] - 원장은 고공단 가급인 일반직 공무원 또는 학예연구관으로 서울 강서구에 있다. 1984년 국어연구소가 설립되고, 1991년 국립국어연구원을 거쳐 2004년 국립국어원이 되었다. * [[국립중앙도서관]] - 서울 서초구에 있고, 원장은 고공단 가급이다. 행정부 내에서 [[사서]]로 갈 수 있는 끝판대장 격이 국립중앙도서관장이다. 참고로 [[국회도서관]]장[* 관례적으로 1야당에서 임명권을 가져가기 때문에 정치적 인맥이 있어야 유리하다.]은 차관급이라 일반직 1급 찍고, [[정무직공무원|정무직]]으로 널뛰기를 해야 한다.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 관장은 고공단 나급 일반직이다. * [[국립장애인도서관]] - 관장은 3~4급 일반직이다. * [[국립세종도서관]] - 관장은 4급 일반직이다. * 자료보존연구센터 - 센터장은 4급 서기관 또는 학예연구관이다. * [[해외문화홍보원]] - [[정부세종청사]] 내에 있으며 원장은 고공단 가급 일반직이다. [[외교부]]의 재외공관과도 연계하여 재외문화원, 문화홍보관 등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 [[국립현대미술관]] - 과천 막계동에 있다. 1969년 [[경복궁]] 내에서 출발하여 1973년 [[덕수궁 석조전]] 동관을 거쳐 1986년 과천으로 이전했다. 2006년 1월 [[책임운영기관]]으로 전환되었으며 관장은 임기제 고공단 가급이다. 1969년 8월 직제 개정으로 1969년 10월 경복궁에서 국립현대미술관이 개관했으며 이후 1973년 7월 덕수궁 석조전으로 옮겼다가 1986년 과천으로 재이전했다. 관장 아래 기획운영단(단장은 고공단 나급 일반직), 학예연구실(실장은 임기제 가급) 등을 두고 있다. 학예연구실 아래에는 미술정책연구과, 현대미술1과, 현대미술2과, 소장품자료관리과, 미술관교육과, 미술품수장센터운영과, 근대미술팀 등을 두고 있다. 미술계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이 아시아 최대인 4관 규모임을 앞세워 국립중앙박물관처럼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1141715771181|차]][[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0/01/46363/|관]][[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00318_0000960816#_enliple|급]][[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1141711001|으]][[http://m.kmib.co.kr/view.asp?arcid=0924107740|로]]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107033007|격]][[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881148.html|상]]하길 바라고 있다. 특히, 그간 관장이 기획운영단장과 동급인 고공단 나급인 점에 불만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2019년 10월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차관급 격상 방안을 협의 중이라는 [[https://www.msn.com/ko-kr/news/living/%EB%B0%95%EC%96%91%EC%9A%B0-%EC%9E%A5%EA%B4%80-%EA%B5%AD%EB%A6%BD%ED%98%84%EB%8C%80%EB%AF%B8%EC%88%A0%EA%B4%80%EC%9E%A5-%EC%B0%A8%EA%B4%80%EA%B8%89-%EA%B2%A9%EC%83%81-%EB%B0%A9%EC%95%88-%ED%98%91%EC%9D%98%EC%A4%91/ar-AAI9NeT|발언]]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2020년 4월 차관급까진 아니지만 관장 직급이 고공단 가급으로 격상되긴 했다. * 기획운영단 - 과천 막계동 국립현대미술관 내에 있다. [[2006년]] [[1월 5일]] 기존의 국립현대미술관 사무국이 기획운영단으로 개편되었다. 운영단장은 고공단 나급 일반직이다. 단장 아래 행정지원과, 기획총괄과, 작품보존미술은행관리과, 홍보고객과, 미술품수장센터관리팀 등을 둔다. * 덕수궁관 - 서울 중구에 있다. 1998년 12월 국립현대미술관 분관으로 덕수궁미술관을 개관했으며 2002년 5월 공식 직제화되었다. * 서울관 - 서울 종로구에 있다.[* 해당 부지는 舊 [[국군기무사령부]] 후적지이다.] 2013년 11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이 개관했다. * 청주관 - [[청주시]] [[서원구]] 옛 연초제조창 부지 내에 있다. 2017년 3월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2920|착공]]에 들어갔던 청주관이 2018년 12월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18/12/803083/|개관]]했다. 청주의 미술품수장센터를 소위 청주관이라 부르는데, 미술품수장센터관리팀은 기획운영단 소속이고, 미술품수장센터운영과는 학예연구실 소속으로 이원화되어 있다. * [[국립국악원]] - 서울 서초구에 있으며 원장은 고공단 나급 학예연구관이다. 국립국악원 아래에 4급 상당 정도의 학예연구관이 지휘하는 국립민속국악원(1991년 전북 남원 개원), 국립남도국악원(2004년 전남 진도 개원), [[국립부산국악원]](부산 부산진구)[* [[http://busan.grandculture.net/Contents?local=busan&dataType=01&contents_id=GC04212150|2002년 건립 확정되어 2008년 개원]]하였다. 국악의 대표격인 [[아리랑]] 중에서도 한가락 하는 [[밀양아리랑]]의 저명성을 생각한다면 경남 밀양이 더 나았을 법도 한데, 부산의 정치력을 이기지 못한 듯하다. 마찬가지로 [[정선아리랑]]으로 유명한 정선에도 분원이 없는데,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라는 기관이 [[http://news.joins.com/article/19410301|설립]]되어 있긴 하다.]이 있다. 참고로 제주에서는 70세에 육박한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67885|송인길 제주국악관현악단 예술 감독]]이 제주에 국악원을 만들겠다고 뛰어다니고 있고, [[공기업]]인 [[http://www.jnuri.net/news/articleView.html?idxno=14434|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도 노력 중이다. 충북에서는 [[http://www.cb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891|영동군과 충주시]]가 서로 유치하겠다고 다투는 일도 발생했다. * [[국립민속박물관]] - 관장은 고공단 나급 학예연구관이다. 특이하게 박물관 자체가 서울 종로구의 [[경복궁]] 안에 있다. [[문화재청]]에서 소속기관으로 가져가고 싶어한다는 말이 있다. * [[대한민국역사박물관]] - 서울 종로구에 있고, 관장은 고공단 나급 학예연구관이다. 전술했듯이 2008년까지 쓰였던 문화관광부 청사 건물을 리모델링했다. * [[국립한글박물관]] - 서울 용산구에 있고, 관장은 고공단 나급 일반직 또는 학예연구관이다. 2014년 설립되었는데, 한글단체 등에서 설립을 환영했다. * [[국립극장|국립중앙극장]] - 서울 중구에 있는 책임운영기관으로 극장장은 임기제 고공단 나급이다. 극장처럼 민간에 직접적인 극장을 공무원 조직이 운영해야 하는지에 대해 기획재정부[* 기재부는 전시 관람 시설 등을 주로 법인화하고 싶어한다.]가 부정적이라 정동극장처럼 법인화의 전단계 격인 책임운영기관으로 만드는 데에 입김을 넣었다. 후원을 받기 위해 2003년 [[http://m.jobkorea.co.kr/Recruit/Co_Read/C/ojangi?Oem_Code=C1|재단법인 국립극장발전기금]](2006년 재단법인 국립극장진흥재단으로 변경)을 만들어놓았다. 국립창극단[* 1962년 국립극장 전속단체로 창단되었다. 국립중앙극장 전속단체이다.], 국립무용단[* 1962년 국립극장 전속단체로 창단되었다. 국립중앙극장 전속단체이다.], 국립국악관현악단[* 1995년 1월 문화체육부 주도로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창단되었다. 국립중앙극장 전속단체다.] 등의 공연단체들이 공연을 하곤 한다. * 무대예술전문인자격검정위원회 - 서울 중구 국립중앙극장 내에 있다. 2004년 1월 1일부터 [[무대예술전문인]](1, 2, 3급) 자격검정을 국립중앙극장이 담당하게 되면서 설치되었다. * [[국립아시아문화전당|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 광주 동구에 있는 책임운영기관으로 전당장은 전문임기제 가급이다.[* 직급보조비 지급구분표를 참조하면 [[http://www.moleg.go.kr/lawinfo/lawNotice;jsessionid=ypChY1e34JrtY1REg7yF7nKKejtHPyana637yN4wURzEqxssQfahFdlAlOAeGZom.moleg_a1_servlet_engine2?ogLmPpSeq=32646&mappingLbicId=0&announceType=TYPE5&pageIndex=&rowIdx=49|전문임기제 가급은 최소 4급 상당]]이다. 나급은 5급 상당, 다급은 6급 상당, 라급은 7급 상당, 마급은 8~9급 상당으로 책정되어 있다. 직제상으로 전당장 아래 3급 또는 4급 이하 31명을 둔다는 걸로 보아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http://www.mise1984.com/magazine?article=836|1~2급 상당으로 보는 듯한데]], 경력 기준에 "5급 이상 또는 5급 이상에 상당하는 공무원으로 2년 이상 관련분야의 경력이 있는 사람"이라는 내용 때문인지 [[http://m.kjdaily.com/article.php?aid=1496139894409608001|4급 상당으로 보는 시각]]도 존재한다.] 2010년대 말 들어 지역구 [[제20대 국회의원|국회의원]]인 [[민주평화당]] 최경환 의원(광주 북구을),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 송기석 의원(광주 서구갑) 등을 통해 시설규모와 정원이 비슷한 예술의전당 역대 전당장 14명 5명이 전직 차관 출신이고, 국립중앙박물관장도 차관급임을 근거로 [[https://cm.asiae.co.kr/article/2018112218271919128|차]][[http://www.gwangj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98387|관]][[http://www.sisagn.co.kr/news/view.php?idx=10074&mcode=m72ojp2|급]] [[http://www.sisagn.co.kr/news/view.php?idx=10074&mcode=m72ojp2|승]][[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12248016Y|격]] [[https://www.youtube.com/watch?v=mhEZQ__7N-4|떡밥]]이 돌고 있으며 2018년 11월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https://www.yna.co.kr/view/AKR20181122086900054|찬성]]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 [[한국정책방송원]] - 정부세종청사 내에 있는 책임운영기관으로 원장은 임기제 고공단 나급이다. 시청률이 굉장히 낮다. * [[http://www.naa.go.kr/|대한민국예술원]] - [[대한민국 교육부|교육부]]에 [[대한민국학술원]]이 있다면 문체부에는 대한민국예술원이 있다. 1954년 설립된 예술원은 현재 서울 서초구에 있는데 사무국을 두어 사무국장으로 문체부 국장급(고공단 나급) 공무원 등을 파견한다. 회원이 되면 정액 180만 원의 정액 수당과 회의 참석, 연구 활동 등에 대한 수당 등 회원 수당도 준다. 예술원에서 심사하여 예술원상이라는 것도 수여하고 있다. * [[국립세계문자박물관]] - 인천 [[연수구]] [[송도 센트럴파크]][* 2015년 전국 9개 지방자치단체와 경합을 펼쳐 인천에서 유치에 성공했다.]에서 [[2023년]] [[6월 29일]] 개관했다. 2017년 3월 설치된 [[http://www.law.go.kr/lsInfoP.do?lsiSeq=192846&efYd=20170327#0000|국립세계문자박물관건립위원회]]가 박물관 건립과 관련된 사항을 심의·조정한다. 공동 위원장으로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언어ㆍ문자, 박물관, 문화ㆍ예술, 국제문화교류, 홍보, 디자인, 교육ㆍ과학, 건축ㆍ설비 등 관련 분야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중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위촉하는 위촉 위원 중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지명하는 사람 등 2명을 두며, 위원은 위원장 포함 25인 이내를 둔다. * [[국립국악고등학교]] - 1955년 국립국악원 부설 국악사양성소로 출발했다. 1961년 문교부에서 공보부로 이관되었고, 문화부에서 공보 기능을 흡수하면서 문체부 소속기관으로 남아 있다. 서울 강남구에 있다. * [[국립국악중학교]] - 국립국악고등학교보다 3년 일찍 개교되었지만[* 본래 국악사양성소는 중학 과정 3년을 목적으로 개교하였으나, 1958년 2월 21일 수료연한 증가로 중학+고등 과정 통합 6년으로 변경되었다.] 1972년 중학교 과정이 폐지된 바 있다. 1991년 국립국악학교가 되었다가 2015년 국립국악중학교가 되었다. 국립국악고등학교와 같은 교문을 사용하기 때문에 주소도 같다. 이로 인해 국악중과 국악고의 연관성도 뗄 수 없을 정도로 끈끈하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국악중학교|해당 문서 참조]]. *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 [[이명박 정부]] 때 교육문화수석비서관(차관급)을 역임한 박범훈 전 [[중앙대학교]] [[총장]]이 [[이사장]]으로 있던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가 [[국립]]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있다. 박범훈은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330_0013569441&cID=10201&pID=10200|2007년 12월 이명박 당선인 시절 취임준비위원장을 맡았고, 서울국악예술고는 이명박 정부 출범 직후인]] [[http://m.mt.co.kr/renew/view.html?no=2015040316248297484|2008년 3월 부로 국립으로 전환]]되었다. * [[국립전통예술중학교]] - 국립전통예술고와 함께 [[서울특별시]] [[금천구]]에 있다. 1960년 국악예술학교로 출발하여 1971년 중학교 과정이 일시 중단되기도 했으나 [[2000년]] 서울국악예술(중)학교가 인가되어 동년부터 중학교 과정 학력이 인정되었다. 2008년 국립전통예술학교가 되었다가 2014년 현재의 이름이 되었다.~~그 과정에서 국립전통예술고와 마찬가지로 박범훈 수석이 뭔가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떡밥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