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화체육관광부 (문단 편집) == 특징 == [[파일:external/creation.mcst.go.kr/20131224105018900_E0CEMYU3.jpg]] [[기획재정부]]랑 비슷할 정도로 부서의 업무 범위가 넓고 인원도 많다. [[https://youtu.be/rFPicbntm3w?t=325|정부 대변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한다.]] 청사는 [[광화문광장]]에 근접해 있었지만, 건물 리모델링 관계로 [[창경궁]] 쪽 [[국립서울과학관]] [[http://www.mcst.go.kr/web/s_notice/press/pressView.jsp?pSeq=10941|한쪽에 세들어 살다가]], [[2013년]] [[12월 23일]], 세들어 사는 생활을 끝내고 [[세종특별자치시]]로 [[http://www.mcst.go.kr/web/s_notice/news/newsView.jsp?pSeq=2725|옮겼다.]] [[세종특별자치시]]의 [[정부세종청사]] 15동. [[부산광역시]]의 [[연제구]] [[부산진구]] 2동. [[경복궁 광화문|광화문]]의 문화체육관광부청사[* 문화체육관광부인 시절은 거의 없었다. 창경궁 청사로 옮겨간 직전 체육이라는 말이 붙었기 때문. 광화문의 문화관광체육부청사는 바로 옆의 [[주한미국대사관]]청사와 동시에 지어졌으며, 디자인, 크기가 똑같아 쌍둥이 건물이라고도 불리는데, 이 두 건물 모두 미국대외원조기관 USOM/USAID(미국 국제개발청)의 자금 지원을 통해, 미국의 태평양건축 엔지니어(PA&E)와 빈넬(Vinnel)사가 주체가 되어 지어졌다. 여기서 중요한 역할을 맡은 인물은 당시 빈넬사의 주임기사였던 [[이용재]](李龍在·1897~1974)이다. 미국 회사가 주도가 되어 미국 회사인 빈넬사에 소속돼 있던 이용재가 중책을 맡았다는 의미이며, 출처3에서 중책이라는 사실을 다소 부정하여 약간의 논란이 있지만, 빈넬사 소속의 이용재가 시공에 참여한 것은 사실이다.][[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445767.html|출처]][[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2/18/2009121801142.html|출처2]][[http://www.chpri.org/board/content.asp?bCat=%B1%D9%B4%EB%B9%AE%C8%AD%C0%AF%BB%EA&bCode=8725|출처3]]는 리모델링을 거쳐 [[대한민국역사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공무원 시험]]에서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5급 공채]],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7급 공채]],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9급 공채]]를 가리지 않고 선호도가 높다. 2019년도 행정고시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가장 선호하는 부처로 문체부가 기재부와 공동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일반행정직 공무원|일반행정직]] 합격자들 사이에서는 문체부가 1위를 차지했다.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4799|#]] [[참여정부]] 시절 [[웰빙]] 열풍이 불면서 선호도가 크게 상승한 대표적인 부처이다. [[외교부]]의 재외공관 산하에는 [[한국문화원]]들이 꽤 많은데, 이 기관들을 문체부에서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30115000257|탐내고]] 있다. 주 일본대사관 밑에 주 일본 한국문화원이 있거나 주 상하이 총영사관 밑에 주 상하이 [[한국문화원]]이 있는 식이다. 외교부 재외공관장의 지휘를 받지만, 예산 지원은 문체부에서 하기 때문이다. [[https://www.mcst.go.kr/web/s_notice/notice/jobView.jsp?pSeq=12271&pMenuCD=0310000000&pCurrentPage=1&pFlagJob=Y&pTypeDept=&pSearchType=01&pSearchWord|이처럼]] 직원 채용도 문체부가 하는 중. 문체부에도 해외문화홍보원이라는 기관이 있는데, 해외문화홍보원 소속으로 놓고, 업무 연계를 노리는 듯하다. 이와 같은 [[http://v.media.daum.net/v/20171121180300381|삽질]]을 빌미로 아예 외교부와 합쳐버리자는 주장도 있다. [[외무고시]] 등 [[순혈주의]]가 강한 외교부에 [[행정고시]] 출신들이 득세하는 문화행정 관료를 섞어버리는 셈이다. 다만 [[문체부]]의 소위 끗발이, [[외교부]]에 필적한다고 보기에는 아직 힘들기 때문에 이런 사항들은 아직까지 주장에 머물 뿐이다. 지방문화원진흥법에 따라 설립된 한국문화원연합회[*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전통문화과장이 당연직 이사로 참여한다. [[http://www.kccf.or.kr:8080/dspv1User/insttIntrcn/grpAndOrgnz/GrpAndOrgnz.do|#]]]와는 관련이 없다. 이곳은 주로 지자체들이 지원하여 설립된 지방문화원들과 연관된다. [[불법 복제물]] 등 [[저작권]] 보호에 관련된 사항도 이곳에서 업무를 보는 모양이다. 저작권보호과가 조직도에 있고 불법 복제물의 게시 중단이나 [[특별사법경찰]]권도 수행할 수 있는 듯하다. [[http://www.mcst.go.kr/web/introCourt/introStaff/popStaff.jsp?dept=1371311|참고.]] [[중독 예방 관리 및 치료를 위한 법률안|게임중독법]] 사태와 관련하여 [[만화]], [[게임]] 관련 정책 업무를 모두 문체부 쪽으로 일원화하는 방안을 정부에서 검토 중이라고 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705341|#]][[https://m.gamemeca.com/view.php?gid=824554|##]] 게임, 만화 등 [[서브컬처]]에 대한 이해도가 가장 높은 부처로 손꼽힌다. 특히 서브컬처 관련 사이트에서는 [[셧다운제]]와 관련해서 [[여성가족부]]에 대한 비판적인 사람이 많아 관련 사업들을 전부 문체부가 주관하길 바라는 여론이 크다. 2017년에는 신임 [[여성가족부 장관]]인 [[정현백]]이 "셧다운제 폐지 반대, 완화하면 된다"라는 입장을 밝혔는데, 애초에 저 법들이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에서 출발했다는 점, 여가부가 서브컬처의 발전을 저해하면 저해했지 이바지한 건 전혀 없다는 부정적 인식이 매우 강한 점, 말만 완화지 뭘 어떻게 완화하겠다는 비전은 없다는 점 때문에~~사실상 [[창조경제]]급 말장난~~ 소관을 문체부로 넘기라는 목소리가 더 커졌다. 하지만 여가부에선 이를 놓지 않으려고 하다가 21년 [[마인크래프트 19금 사태]]로 폐지됐다. 사실 문화라는 게 상당히 추상적이라 가져다 붙이면 타 부처 업무에도 ~~껄떡댈~~ 관여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교육문화, 교통문화, 환경문화, 게임문화[* 사실 게임 쪽은 게임 회사들 자체가 [[IT]] 기업 중심이라 기술 쪽에 초점을 맞추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도 건드릴 만한 업무이다.], 해양문화 등 뒤에 문화만 붙이면 거진 다 말이 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자동차산업, 원자력산업, 통신산업, 조선산업, 레저산업, 문화산업(...) 등 뒤에 산업만 붙여서 타 부처 업무를 건드리는 것과 비슷하다. [[http://www.smalllibrary.org/main/index|작은 도서관]] 사업을 시작했다. 도서관 사각지대에 유휴 공간을 이용하여 조성하거나 기존에 있던 문고 형태를 지정한 것이다. 2014년 1월,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시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