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화체육관광부 (문단 편집) === 청와대 옛 본관 모형 복원 추진 논란 === [youtube(PNw1gKQAOfI)] [[파일:조선총독부 관저 복원.png]] 2022년 [[문화체육부]]에서 [[윤석열 정부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용산 대통령 집무실 이전]]으로 개방된 청와대에 1993년 [[김영삼 정부]]의 [[역사바로세우기]]로 철거된 청와대 옛 본관([[조선총독부 청사]]) 모형 복원 계획을 밝혔다. 정확히는 원본을 축소한 [[미니어처]] 모형을 만들겠다는 계획인데, 결과적으로는 원본의 2분의 1, 3분의 1에 해당하는 크기가 될 예정이라고 한다.[[https://news.v.daum.net/v/20220722200504178?x_trkm=t|#]] 야권인 [[더불어민주당]]은 “[[청와대]]를 졸속 개방해 쓰레기장으로 만든 것도 부족해서 활용 방안마저 문화, 예술, 자연, 역사라는 말로 현혹시키며 역사성과 문화유산으로써의 가치를 지우려 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강력 반발하였다.[[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15782&ref=A|#]] 문체부는 건물 복원이 아니라 미니어처 제작을 검토한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72220221304329|#]] [[김영삼]]의 차남인 [[김현철(1959)|김현철]]은 “지금 이 시점에서 굳이 해체된 총독부 관저를 모형으로 만든다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 “오늘 문체부 장관과 통화해 ‘절대 불가하다’는 이야기를 전달했다”며 문체부에도 반대 의견을 밝혔음을 확인했다.[[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8/0005274753?ntype=RANKING|#]] 홍익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미니어처 복원이란 말을 쓰지 않는다"며 "문체부가 논란의 원인을 제공한 측면이 있다. 처음부터 모형 제작이라고 했으면 아무 문제가 없었을 것을 복원이라고 해서 과거 총독부를 다시 만드는 것 아니냐는 논란을 자초한 것"이라고 비판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247360?sid=100|#]] 이용 [[국민의힘]] 의원은 “야당의 주장처럼 치욕스러운 일제 야욕의 복원이 아니라 아픈 역사도 기억하고 싶은 것 아니냐”며 조선총독관저 복원 계획을 옹호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279431?sid=100|#]] 이 과정에서 계속 해명이 바뀌어 논란이 되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20017?sid=10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