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화체육관광부 (문단 편집) === [[도서정가제]] 추진 어용 기관화? === 2014년부터 [[사기업]]이든 [[공기업]]이든 다른 분야의 자금을 뺏기 위해 [[도서정가제]]라는 악법을 극단적으로 추진하는 출판계와 순문학계의 어용 기관으로 전락하였다는 비판이 생겼다. 심지어 출판계와 순문학계는 문체부를 '''출판계와 순문학계의 노예 기관'''로 인식하는 태도가 대다수였다. 이러한 비판을 인지하였는지 2021년 5월 17일, 문체부에서 출판계의 어용 기관이라는 비판을 만회하기 위해서 '''출판진흥통합전산망'''을 도입해 생산·유통·판매 전 과정을 전산화해 출판 유통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확인토록 함으로써 출판 산업의 효율을 높이고 공정 계약이 이루어지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였다.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1051683541|1]][[https://archive.is/yN4Xx|2]] 그러나 5월 18일, 출판계에서 자신들의 동의를 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문체부에게 반발하였으나 그 근거가 '''영업 정보 노출 우려'''라 납득할 수 없이 부실하여 국민들에게 내부 비리 및 부정부패를 숨기려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샀다.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10518/106988624/1|1]][[https://archive.is/Kz49w|2]] 이에 장강명 작가가 페이스북에서 출판계의 불공정 계약이 만연한 내부 사정이 맞다고 고발하면서 출판계의 각성을 촉구하였다. [[https://www.fmkorea.com/best/3606176758|1]][[https://archive.is/TPyr8|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