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화어/어휘대조 (문단 편집) == [[두음 법칙]] 미적용으로 인한 차이 == 두음 법칙의 적용과 미적용은 가장 단어의 형태 차이를 심하게 일으키는 요소다. 너무 많아 여기에 다 적기 곤란한 부분이 있다. '라침반', '라렬', '란사', '념두', '리발', '뉴대', '략탈', '랍치', '료원의 불길[* 생소한 관용구이나 남한에서도 종종 쓰인다. [[https://www.kh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3160|#]]]' 같은 생각하기 힘든 부분에서도 이것이 적용된다. [[두음 법칙]] 문서에 예시된 단어에서 두음 법칙을 적용하지 않으면 되는데, 모두 다 북한에서도 쓰는 말이다. [[땅콩]]이라고 하지 않고 '락화생'을 많이 쓰는 것, '료해'가 자주 쓰이는 경우 등을 제외하고 거의 같은 단어를 쓴다. 한자어만 두음 법칙을 미적용하므로 고유어에는 두음 법칙이 적용된다. 가령 북한 일부 지역의 방언형인 '닢'을 쓰지 않고 '잎'이라고 한다. [[한자/목록/음별#s-3|ㄴ으로 시작하는 음을 가진 한자]] 중 '녀', '뇨', '뉴'로 시작하는 한자와 [[한자/목록/음별#s-6|ㄹ로 시작하는 음을 가진 한자]]를 쓰는 단어에 그 한자가 '앞부분'에 있다면 모두 차이가 있다. 두음 법칙은 합성어에도 적용되고, 같은 음절이 겹쳐 나도 적용된다. 그래서 '국제련합', '적라라하다' 같은 표현이 북한에서 쓰인다. [[문화어]] 문서를 참조하면 확인할 수 있지만 예외도 있다. '나팔', '나사', '요기'는 그대로 쓰고 두음 법칙을 적용한다. 심지어 '한라산'은 '한나산'이라고 적고 발음은 표준어와 똑같은 차이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