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화대혁명/악영향 (문단 편집) === 미술 === 21세기가 되면서 중국 출신 [[현대미술]]가들이 뜨고 있는데[* 물론 중국의 경제성장과 맞물려, 투기자본이 미술품을 대상으로 삼았기 때문에 급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 상당수가 [[문화대혁명]] 당시의 [[트라우마]]를 작업 주제로 삼고 있다. 중국 출신 현대미술가들 중 가장 이름이 널리 알려진 아이웨이웨이[*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헤르초크 & 드 뫼롱|베이징 주경기장]]의 설계 과정에 미술 컨설턴트(Artistic Consultant)로 참여하기도 했다. 하지만 반정부 성향이 강해서, 정작 올림픽이 끝난 후 가택 연금을 당했다.]와 같은 경우, 시인이었던 아버지가 시골로 하방당하면서 어린 시절을 시골에서 보내야 했다. 장샤오강과 같은 작가도 문화대혁명 시절 [[홍위병]]들을 주제로 작업하기도 하였다. 다만 문화대혁명의 포스터들은 홍보 효과는 뛰어났다는 점에서 [[프로파간다]]적으로는 높이 평가되기는 하는데, 그림 자체가 독특하다고 평가되고 있기 때문에 서구에서는 이 문화대혁명 [[포스터]]만 모아서 전시회를 할 때도 있다. 지금은 [[북한]]에서 이런 류의 포스터를 아직도 프로파간다에 쓰고 있다.[* 사실 북한에서 이 용도로 쓰는 것들은 5할이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 제국]], 4할이 [[중국]], 1할이 제1-2차 세계 대전 당시의 [[유럽]] 것과 비슷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