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호준 (문단 편집) === 체중과 실력이 비례하는 징크스 === 본인이 자주 언급하는 징크스이자 듀얼레이스 시즌 3에서 인터뷰를 통해 결국 인정했다.[[https://youtu.be/sd1h7b1Iwn0|#]] 이걸 언급하기 시작한 때가 2017년 말에 있었던 중국 리그에 나가면서였다. 그 때부터 조금씩 살을 찌우면서 우승을 싹쓸이하다시피 했다. 실제로 비교적 말랐던 시절이었던 2015년부터 2016년에는 본인 커리어의 위엄이 제대로 보여지지 못했는데 2015년 열린 에볼루션 리그에서는 준우승, 다음 리그인 버닝타임 시즌에서는 아예 8강 탈락이라는 불명예를 얻었다. 그 다음 우승할 것이라 예측되었던 듀얼레이스 개인전도 3위를 차지했고(그래도 팀전은 우승했다.), 듀얼 레이스 시즌 2에서는 개인전 입상도 하지 못했고, 팀전도 3위에 그쳤다.[* 반면 이 기간 동안 유영혁은 에볼루션, 버닝타임, 듀얼 레이스 개인전으로 3연속 우승하는데 성공했고, 듀얼레이스 팀전, 듀얼레이스 시즌 2 양대 준우승을 달성하는 등 여러모로 이 당시의 커리어는 라이벌인 유영혁이 압도적이었다.] 그러나 2017년 말부터 살을 불리기 시작하더니 1년 만에 3번의 우승[* 듀얼 레이스 3 '''양대우승''', 2019 시즌 개인전 우승]을 달성하였다. 예전에도 어렸을 적 많이 통통할 때 최전성기 시절로 몇 번 우승했었다. 2008년 중반부터 살이 붙었는데, 그 전에는 우승 한 번 달성한 이후로 계속 결승전에서 무릎을 꿇었던 적이 많았지만, 12살 때부터 살이 붙기 시작하더니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하였다. 사족으로 자신은 먹는거에 스트레스 받는게 제일 싫다며, 대회 전에는 열심히 다이어트하고 대회 도중엔 그냥 마구마구 먹는다고 한다. 실제로 2019 시즌 1 예선전 첫 날의 문호준과 결승전 때의 문호준 턱라인의 차이가 큰 편임을 알 수 있다. 2020 시즌 1 예선 개인전에서 상기되었듯 엄청난 헬조에서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는데, 경기 끝나고 인터뷰 사진을 보니 전 시즌에 비해 꽤나 살이 오른 상태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