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피아 (문단 편집) === 독자마당/커뮤니티 === * '''논단''' * '''질문/답변''' * '''팬아트''' * '''추천하기''' * '''연재한담''' 말 그대로 연재하고 있는 소설에 관한 이야기를 올리는 곳. 소설에 대한 한담, 추천글, 요청글, 홍보글이 올라온다. 사이트 개편으로 메인에서 밀려난 이후 거진 유령도시화되었다. 2015년 공모전 기간 동안 잠시 살아나나 싶었다가 공모전 종료와 더불어 도로 유령화. * '''강호정담''' 자유게시판. 일상 얘기와 갖은 뻘글이 올라오며, 가끔 상당히 매니악한 주제의 글이나 고민 상담글도 보인다. 한 주제가 자리잡으면 밑도 끝도 없는 글이 나오기도 한다. 연담이 사실상 죽어버린 현재 그나마 글이 자주 올라오고 있는 게시판이지만 2017년 기준으로 글이 하루에 한페이지도 못채우는 등 거의 죽은 상태다. * '''감상란, 비평란''' 감상이나 비평을 올리는 게시판. 애매한 게시판 규정으로 글이 자주 올라오지 않는 편이다. 비평란의 경우 비평 글보다 비평 요청 글이 더 많이 올라오는 광경도 자주 볼 수 있을 정도인데, 개중에 간접 홍보 목적이 빤히 보이는 비평 요청도 섞여 있다는 게 문제다. 단, 감상란에는 소설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적을 수 없으며, 이는 아예 게시판 규약으로 공지에 명시되어 있으니 주의하자. 이 정책은 한 때 수준 낮은 소설에 대한 성토가 감상란의 주를 이루자 운영 측이 '''장르소설 활성화를 위해서는 긍정적인 반응이 주가 되어야 한다'''라는 취지 하에 강제한 것으로, 한 때 논란이 있기도 했다. 부정적인 글은 과거 비평란으로 이동되거나 삭제되었으며, 결과적으로 사이트 내에서 자세한 정황과 글의 흐름을 갖추지 않은 부정적 단평은 리뷰로 배제되고 있다. 정황과 그에 따른 논란은 [[문피아/논란 및 사건 사고/2010년대]] 문서 참조. 여러 게시판들이 다 죽어가는 상태인데 이것은 문피아 운영진이 의도한 상황으로 운영진의 심기에 거슬리면 대량 징계를 통해 개선을 요구하는 사람들을 사이트 밖으로 쫒아내기를 몇 년 동안 반복해 왔다. 거기에다가 감상이나 비평에도 판매량 증가라는 미명 하에 문피아판 [[보도지침]]을 내놓아 감상 및 비평의 자유를 억압한 결과 감상 및 비평란의 글이 증발했다. * '''토론마당'''(삭제) [[리즈 시절]]에 이미 문피아의 쓰레기통으로 낙인이 찍혀 있었고 운영자도 쓰레기통으로 이용해왔다. 요즘에는 칼삭제하지만 과거에는 강호정담에서 논란이 되는 글을 삭제하기 애매할 때 토론마당으로 강제이동시키곤 했다. 현재엔 삭제된 카테고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