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피아 (문단 편집) == 비판 == 문피아는 오랫동안 운영되어 온 사이트이자, [[네이버 시리즈]], [[카카오페이지]]와 더불어 현재 웹소설계의 가장 큰 플랫폼 중 하나인 만큼 여러 행보나 역사에 관해서 비판을 받곤 한다. 이중 지난 사건과 논란에 대해서는 윗 항목인 [[문피아/논란 및 사건 사고]] 참조. * 웹소설 플랫폼 중 작가친화적인 플랫폼중 하나로 꼽혔'''었'''다. 문피아의 운영자였던 [[금강(작가)|금강]]의 태도도 그러했'''었'''고, 이 점이 드러나는 사례중 하나가 조회수와 추천수, 투데이 베스트등 작품 관련 정보를 전면 공개하는 것. 덕분에 문피아는 작가들의 성적 확인 장소로 줄기차게 쓰이는 편이'''었'''다.[* 카카페등의 대기업에선 대부분 공개하지 않고 플랫폼 차원에서 활용한다. 또한 작품이 자발적으로 노출될 기회도 적다보니, 플랫폼의 프로모션이 문피아보다 더 큰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 이와 관련된 문제도 상당한 편.][* 다만 문피아에서 성적을 확인한 뒤 경쟁 플랫폼인 카카페 등으로 계약을 가버리는 사례도 심심치않게 일어나곤 한다. 문피아로선 경쟁 플랫폼의 덩치를 키워주는 셈이니 불편한 부분--이지만 이제 웹소설계의 다크나이트다--.] * 다만 이 작가친화적이라는 점이 편파적인 수준으로 보일 경우가 자주 있어 비판을 받곤 한다. 한 가지는 친 작가적 운영을 하면서 고객이나 독자들의 입을 막으면서까지 작가를 옹호하려고 드는 경우[* 이것이 진행된 결과 감상란과 비평란의 취지를 사문화시켰으며, 사실상 사이트의 성격을 소설에 대한 의견교류의 장으로서는 완전히 죽이고 제품(연재물) 홍보와 독자댓글란 수준으로 후퇴시켰다.], 또 한가지는 공평성보다 문피아 소속 작가의 입장을 우선시하여 타 사이트와 다른 규정을 적용하는 경우이다. 물론 이는 기업으로서 합리화될 수 있으나, 그 이전에 전체 작가들의 생존과 입장을 대변한다는 듯한 발언과 태도를 보인 탓에 둘 사이의 괴리를 지적받곤 한다. * 이때 대표적으로 꼽히는 것이 표절 논란. 표절 논란과 관련해서 카카오 페이지 등 타 플랫폼과 연관이 깊거나 문피아와 갈라선 작가에 대한 태도와 대처속도가 상반된 것에 대해 비판을 받곤 한다.[* 다만 이 부분은 최근 표절 논란이 일어난 작품을 내리거나, 조작행위가 걸린 작가의 게시판을 강력하게 몰수하는 행보로 어느정도 보충하고 있다.] * 이용자 대상 혜택이 옹색하며, 그마저도 여러 이유로 축소하여 비판을 받곤 한다.[* 번외로 카카페는 독자들에게 이벤트를 자주 열어주고 무료골드 행사도 자주 여는 독자친화적인 행보를 보이는데, 이 행보는 결국 작가의 수입을 깎아 독자들에게 나눠주는 구조라 작가들은 불호하는 편이다.] * 대표적인 게 골드이벤트. 문피아 계약작 10편을 보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100골드를 지급하는 방식이었는데, 이마저도 제한적인 3일치의 대여권으로 축소하였다. 사유는 도서정가제와 관련한 예방. 그러나 도서정가제를 고려하더라도 그나마 있던 독자 혜택이 지나치게 제한적으로 변했다고 지적받는다. * 제 6회 공모전 당시 여러 도전과제[* 작품 관람, 추천, 댓글, 지난 공모전 작품 감상, sns홍보 등]를 매일 달성하고 포인트를 모으는 이벤트가 있었지만, 미흡함과 지나치게 제한된 선택지때문에 이용자를 홍보에 동원한 것에 비해 보상 이벤트가 지나치게 짜다며 역반응만 받기도 하였다. * 위의 시스템 관련 논란에서도 서술되지만, 디도스 공격을 자주 받는 가운데 공지사항이 엉성하거나 이용자 보상책, 해외 이용자 접속에 대한 대처가 미흡한 것을 지적받곤 한다. * 디도스 정황과 예방을 제대로 밝히지 않아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 이 경우 비판이 한차례 나오고 나서야 어느정도 사유를 밝히며 공지사항을 보강하였으나, 최근엔 디도스가 일어나도 정황과 사유를 밝히지 않는 경우도 있어 다시 지적받는 부분. 이후 검열 및 실시간 작가 감청 논란이 일어나면서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 해외 이용자의 경우 직접 메일로 이용 아이피와 아이디를 보내어서 허가를 하는 것을 7월에 잠깐 시행하나 했지만 신청자가 많아서 처리하기 귀찮았는지 해당 일은 이틀도 되지 않아 중단되고 그냥 '''해외 차단을 해제하면 메일로 알려준다라고 바뀌었다.''' 이용 아이피와 아이디를 알려줘도 '''안 풀어준다.''' * 모바일 앱과 모바일 웹의 퀄리티가 매우 조악하다. 그 '''[[조아라(웹사이트)|조아라]]''' 모바일 앱보다도 떨어진다. 인터페이스도 00년대 수준의 인터페이스를 유지 중이다. 하지만 장르문학에서 문피아가 가지는 위치 때문인지 혹은 유지보수할 의지가 없는지 별다른 업데이트 없이 계속 유지중이다. 2019년을 기점으로 인터페이스는 어느 정도 개선되었지만 계정 연동 문제는 여전하다. 네이버앱 간편로그인 기능조차 제대로 지원 못하기 때문에 휴대폰이 네이버앱으로 로그인되어 있는 상태에서조차 문피아 앱에서는 '''또다시 네이버로 아이디와 비번을 치고 로그인을 해야 되는''' 속터지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2차 인증이 필요없는 기기에서 2차 인증을 해야 되는 아이러니가 발생하는 건 덤. * 기업적으로 상당한 [[블랙기업]]으로 추측된다. [[https://www.jobplanet.co.kr/companies/76977/reviews/문피아|잡플래닛]]을 보면 대부분 리뷰가 업무 강도가 무척 높은 반면 지나치게 페이가 적으며 야근수당도 주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경영진과 직원들과의 소통이 없어서 회사 자체가 수직사회라고 한다. [[문피아 남성향 검열 논란]] 이후 게임사 블랙기업 [[코나미]]처럼 직원을 실시간으로 감청해 사상검증하는 체제를 구축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독자들에게서 사는 중이다. * 문피아의 대표인 [[금강(작가)|김환철]]은 [[도서정가제]]를 찬성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서정가제는 '''혜택이 전무'''한 문피아와 궁합이 좋을뿐만 아니라 [[네이버]], [[카카오(기업)|카카오]], [[리디]] 등 문피아보다 덩치가 큰 경쟁자 견제에도 효과적이기 때문이라는 추측들이 많다. 김환철 대표는 2019년 11월 한국웹소설협회[* 설립한 지 한 달만에 도서정가제 합의안을 논하는 민관협의체에 위촉되어 단체의 대표성에 의문을 표하는 반응이 많았다. 한국웹소설협회와 같이 위촉된 다른 협회들의 경우 공모전 후원 등 활동내역이 조회되며 최소 2년부터 많게는 50년의 연차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한국웹소설협회의 경우 2020년이 다 가도록 홈페이지도 만들지 않고 도서정가제 찬성 외의 그 어떤 활동도 하지 않고 있다.]를 설립하여 이듬해 도서정가제 개정 논란이 불거지자 '''[[도서정가제]]가 [[웹소설]] 시장을 키웠다'''[* 이 성명을 본 웹소설 작가들은 '''웹소설 협회가 있었어?'''부터 처음부터 도서정가제가 웹소설에 제대로 적용된 적도 없는데 무슨 소리냐는 반응을 보였다.]며 도서정가제를 적극 찬성하는 [[https://www.webtooninsight.co.kr/Forum/Content/7248|성명문]]을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032573|다양한]]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0901121|언론]]을 통해 내보냈다.[* 신기하게도 홈페이지에 반대 성명문을 공지한 웹툰/웹소설 관련 협회들의 기사는 거의 보도되지 않았는데 홈페이지도 없어 일반인들은 성명문 원문을 확인할 방법이 없는 한국웹소설협회는 전자에 비하면 대서특필된 수준으로 관련 기사가 쏟아졌다.] 이뿐만 아니라 김환철 대표가 회장으로 역임하는 한국대중문학작가협회도 같은 논지의 [[http://www.kovel.or.kr/bbs/zboard.php?id=oper_notice&no=65|성명문]]을 내걸며 도서정가제를 적극 옹호했다. 네이버 카페 문향지연에서 작가들을 모아 [[http://m.cafe.daum.net/econtents/AzsP/70|오픈 채팅방]]을 개설하는 등 웹툰, 웹소설 플랫폼 대부분이 도서정가제에 침묵하는 와중에 홀로 여론전에 적극 참여했다. * 출판계 주요 인사들이 [[도서정가제]] 갈등으로 인해 웹툰, 웹소설에 적대감을 드러내며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351090|악성 루머]]를 유포하고 웹툰, 웹소설을 폄하하는 험악한 상황에서 문피아만이 출판계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김환철 대표는 2020년에 대한출판문화협회의 부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이 때문에 출판 단체들이 모여 만든 출판계 통합 표준계약서가 불공정하다는 비판이 나오는 과정에서 김환철 대표도 계약서 제정에 참여[* 표준계약서를 만든 출판저작권법선진화추진위원회에 김환철 대표가 회장인 한국전자출판협회가 이름이 올라가 있다.]했다는 것이 밝허져 출판계 높으신 분들과 나란히 곤욕을 치렀다. [[http://www.news-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788&fbclid=IwAR1oiKwkJdCiz_9oLqY1Ryvs3uV6DZUY-H7iFn3x2wH5o0soXDYErHY6VAs|#]] '''너무 바빠서 논란이 된 계약서를 읽어보지도 않고 사인했다'''고 변명했지만 곧이곧대로 믿는 사람은 없으며 오히려 블랙기업 의혹을 더욱 확산시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