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태종 (문단 편집) ====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 [[파일:현대모비스 문태종.jpg|height=300]] 향후 행선지에 대해서 많은 말들이 나왔는데, 2018년 5월 21일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 1년 2억 7,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하였다. 현대모비스는 [[문태영|동생]]이 2012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뛰었던 팀이기도 하다. 2018-19 시즌 개막전에서 12득점 4어시스트 3점슛 4/4로 쏠쏠하게 활약했다. 10월 16일,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고양 오리온]]과의 홈 경기에서 '''43세의 나이에 덩크를 꽂아 넣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것도 노마크 찬스가 아닌 경합 과정에서 덩크를 성공시켰다. 덩크 성공 이후 본인도 놀랐는지 살짝 미소를 짓기도 했다.[* 원래는 레이업을 할려고 했는데, 점프를 생각보다 높게 뛰어서 덩크로 이어진 듯 하다. 바로 다음 공격에서 스틸로 인한 노마크 찬스가 왔지만 이번엔 레이업슛을 했다.] 그리고 11월 16일 경기에서 또 한번 덩크를 꽂아 넣었다. [[2018-19 KBL 챔피언결정전|챔피언결정전]] 5차전에서는 승부에 쐐기를 박는 3점슛을 넣으며[* 이 득점은 자신의 선수 경력으로서의 마지막 득점이었다.] 16득점으로 맹활약, 소속팀 현대모비스도 통합우승에 성공했다. 현대모비스 구단이 재계약을 희망하고 있기 때문에 선수 본인이 원한다면 현역 생활을 계속해서 이어갈 수도 있겠지만, FA 원소속팀과의 계약 마감 기한을 하루 앞둔 2019년 5월 14일 공식적으로 은퇴를 선언하고 9년간의 한국 생활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그동안 한국에서 선수 생활을 하면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적었던 부분도 있었고, 앞으로는 가족에게 집중하고 싶었기 때문에 고심 끝에 은퇴 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https://sports.news.naver.com/basketball/news/read.nhn?oid=382&aid=0000731388|#1]], [[https://sports.news.naver.com/basketball/news/read.nhn?oid=108&aid=0002783692|#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