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정중학교(서울) (문단 편집) === 교복 === 동복과 하복 춘추복으로 나뉘어진다. 동복은 셔츠, 조끼, 하의, 마이까지 다 입는것이고 춘추복은 마이를 제외하고 입는 것이다. 가을과 겨울에 마이를 입지 않고 위에 패딩이나 후드집업을 입으면 학생주임이 뺏어간다. 봄과 가을에는 생지부에 외투가 많이 쌓여있고 수업이 끝난 후 찾아가면 돌려준다. 동복치마는 초록색 체크무늬로 시금치마라고 불린다. 전교생이 싫어한다. 하복은 회색체크의 세라복으로 여학생기준 생활복과 블라우스가 있지만 블라우스는 불편해서 안에 사복 반팔티셔츠를 입고 위에 걸치기도 한다. 등교할때는 생활복 또는 블라우스에 교복치마를 입고 하교시에는 생활복상의와 체육복 하의 착용이 허용된다. 치마를 수선해서 줄이거나 단을 박으면 학생주임에게 벌점을 받는다. 2020년 입학생부터 교복이 바뀌었다. 하복은 남색 생활복이 유일하다. 하복 착용이 원칙이지만 사복을 입고 다니는 학생들이 많다. 바지와 치마의 구분이 없고 바지 역시 남색이다. 동복은 야구점퍼, 후드집업, 맨투맨으로 구성되어있다. 야구점퍼는 남색으로 상당히 무겁다. --따뜻하지도x-- 1학년들은 착실히 입고 다니나 학년이 올라갈수록 야구점퍼를 입은 학생은 드물다. 후드집업은 회색으로 모자가 달려있다. 가장 자주 입는 교복이다. --그나마 정상적이어서-- 맨투맨의 색상은 베이지이다. 하지만 보통 베이지가 아니다. 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베이지색이며 학생들이 제일 싫어한다. 학교 로고와도 어울리지 않으며 살색과 동일해 멀리서 보면 아무것도 입지 않은 것 같아 놀랄수도 있다. 바지는 남색이며 학생들마다 색상에 조금씩 차이가 있다. 살짝 거칠다. 치마는 없다. 체육복은 학년에 따라 색이 다른데 하늘색, 하얀색, 빨간색 포인트 있으며 자신이 입학하는 학년에 받은 색상을 졸업할 때 까지 입는다. 기본 바탕 색은 회색이며 상의는 팔 부분에 줄이 있고, 목까지 지퍼를 올릴 수 있어 의외로 따뜻하다. 바지 역시 옆부분에 줄이 있으며 긴바지는 다리를 숏다리로 보이게한다. 쉽게 찢어지며 금방 낡는다. 사계절 내내 체육복만 입는 학생이 많다. 교복을 분실했을 때는 교무실을 돌아다니면 주인 없는 교복들을 만날 수 있다. 그 중에 찾으면 된다. 명찰 색 역시 학년에 따라 다르다. 진한 파란색, 진한 초록색, 진한 노란색이 있으며 교복에 부착하면 된다. 여러개를 받기 때문에 친구들끼리 주고받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