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자택 (문단 편집) === 17억 원 차익 논란 === [[파일:maegok1.jpg|align=center]] ----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33019020003141|[단독] 문 대통령, 매곡동 사저 팔아 13년 만에 17억 차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15731?sid=100|문 대통령, 매곡동 사저 처분해 17억 차익… 매입가 3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535250?sid=100|문 대통령, 양산 매곡동 사저 26억원 매각…차익 17억]] ---- 임기 중 부동산 정책 실패로 집값이 폭등해 정권 비판이 극에 치닫던 임기말, 정작 문재인 자신은 '''9억 이하에 산 토지와 건물을 26억 이상에 팔아 17억여원의 이익을 본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매곡동 부동산계에서 유례없던 일이어서 논란은 더 커졌다. 2009년 문재인은 경상남도 양산시 매곡동 사저의 건물 및 토지를 1월 23일과 3월 2일에 나눠 사들였다. 총 매입가는 9억원이었다. 사저 처분 이후에도 팔지 않은 잡종지(매입가 3,000만 원)를 제외하면, 문재인 전 대통령은 총 8억 7000만원에 매곡동 부동산을 매입했던 것이다. 13년 후인 2022년 2월, 문재인은 중개업소를 끼지 않고 직거래를 통해 매곡동 토지와 건물을 매각했다. 토지는 약 5억 5천만원에, 건물은 약 20억 6천만원에 팔았다. 매입 당시와 비교해 '''17억 4천여만원'''의 차익을 거둔 것이다. 논란을 두고 청와대는 "시세대로 자연스럽게 판 걸로 안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매곡동 현지 부동산 업자에 따르면 시세보다 비싸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일례로, 2007년 8월 3억 7770만 원에 거래된 2층짜리 단독주택(289.97㎡)은 2020년 2월에는 4억 6739만원에 팔려 13년 만에 8969만원의 차익 밖에 거두지 않았다. '''매입가의 3배'''로 팔린 문재인 매곡동 사저는 유례가 없다는 것이다. 매매 당시에는 부동산 직거래인데다 등기도 완료되지 않아 매입인이 누구인지 알려지지 않았다. 이후 해당 주택 및 부지의 매입자가 마리오아울렛 [[홍성열(기업인)|홍성열]] 회장인 것으로 확인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