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송합니다 (문단 편집) == 각종 사례 및 여담 == 2016년 이후로는 [[지상파]]와 주요 [[일간지]]에서도 꽤나 자주 사용되는 유행어가 되었으며, [[동아일보]]는 '문송합니다'라는 [[http://news.donga.com/3/all/20160107/75770659/1|칼럼]]을 실은 적도 있다. 인터넷상에서 어떤 글을 썼는데 그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강한 임팩트를 남겼을 경우 '문풍당당'이라며 문과를 추앙하는 경우도 있다. 이 역시 '이풍당당'이라는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http://www.inven.co.kr/mobile/board/powerbbs.php?come_idx=4336&my=chu&l=552076|예시]]. 2018년 1월 18일에 [[JTBC 뉴스룸]]의 [[암호화폐]] 관련 토론에서 [[유시민]]이 '문과라서 죄송하다, 문송한데'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했다. 이에 대한 내용은 [[JTBC 뉴스룸/긴급토론 - 가상통화 신세계인가, 신기루인가]] 문서로. 2017년 12월 19일에 이런 '문송합니다'에 대한 [[국민일보]]의 기사가 나왔는데, [[문빠]]들이 이 말을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비하발언'''이라는 말과 함께 해당 기자를 [[마녀사냥|사실상 기레기]]로 몰아버리는 상황이 발생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5&aid=0001057549|해당 기사]] 사실 기사 내용은 문과vs이과라기보단 [[자연과학|순수]][[사회과학|학]][[인문학|문]]vs[[공학]]에 더 가깝다. '순송합니다'라는 말이 없으니 그나마 비슷한 문송합니다를 사용한 것일지도 모른다. 문송합니다가 유행을 타면서 앞 글자만 바꾼 여러가지 변형 버전이 나왔다.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9217578&page=2|문송길]][*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새주소 개편 전에도 문송 n로라는 길이었다.]이라는 이름의 길도 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29121|식인종들이 사는 섬]]에서, 전공에 따라 고기/인간으로 분류된다고 한다. 원작은 [[오늘의 창작]].[* 포인트는 [[의치한약수]], [[간호학과]]. 가도 됨? 이라고 시크하게 말해도 무조건 통과다. 플러스로 사학과는 역사를 기록해드립니다 라고 말하는 것과 심리학과는 [[궁예]] 분장 하고 [[누가 기침 소리를 내었는가|마군이가 끼신 것 같은데...]] 하는 와중에 조선공학는 배 만들어서 유유히 탈출한다.--고기로 분류된 수학과와 컴공과 학생은 덤.--]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의 모 학과는 현수막으로 문과를 조롱했다. '''문과들이 그렇게 잘 논다며? 졸업하고 ㅎㅎㅎㅎ''' 이 때문에 총장이 직접 문과생들에게 사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채만식]]의 소설 [[레디메이드 인생]]은 '문송합니다'를 외칠 수 밖에 없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여준다. [각주] [[분류:속어 유행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