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설트 (문단 편집) == 프로레슬링의 문설트(MoonSault) == 체조기술 문설트와 같이 탑로프 혹은 제자리에서, 상대에게서 등 돌린 상태에서 점프해 270도를 수직으로 돌아서 상대를 깔아 뭉개는 기술인 문설트 프레스의 약칭이다. 회전 후 킥을 하는 '문설트 킥' 같은 각종 공중돌기 기술에도 붙는다. 하지만 문설트라고 하면 일반적으로는 탑로프에서 쓰는 문설트 프레스를 말한다. 실전에서의 유용함보다는 화려함을 중시한 기술이다. [[파일:attachment/문설트/d7.jpg]] [[파일:attachment/문설트/d8.gif|width=300]] [[베이더]]의 베이더설트 ~~[[바디 프레스|라운딩 바디 프레스]]마냥 애매하게 돌아가는 데도 안 다친다~~ 탑로프계 공중기들 중에선 비교적 난이도 대비 영상미가 높은 기술이고 접수자가 받기 쉬운 편인 공중기라서[* 바디 프레스, 센톤류 기술처럼 몸 전체로 한 번에 덮치지 않고, 롤러로 밀듯 몸을 굴려서 덮치기 때문에 무게가 분산되어 비교적 피폭자의 부담이 덜하다. 대신 그 부담은 늦게 떨어지는 시전자의 무릎에 가기 때문에 문설트를 주 기술로 쓰는 프로레슬러들은 무릎이 많이 망가진다. 이 때문에 [[프로레슬링 갤러리]]에서는 문설트나 비슷한 위험의 공중기를 쓰는 선수들을 보고 불안해하는 사람들이 여럿 있다.] 여성 프로레슬러들 뿐만 아니라 베이더나 [[키스 리]] 등 중량급 프로레슬러들도 꽤 자주 사용하며 공중기에 대한 대접이 상당히 박한 북미 메이저 프로레슬링 계(WWE)에서도 허용하는 몇 안되는 기술 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래서 [[숀 마이클스]]는 신인시절 문설트를 할 수 있다는 이유로 선배 레슬러들에게 귀여움을 받았었다고 한다. 화려함이 중요한 [[프로레슬링]]과 [[마샬아츠]]에서는 상당히 자주 쓰인다. 체조용어와 달리 격투기의 문설트란 단어는 서구권에서도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데, 일본에서 프로레슬링 활동을 하다가 다시 미국으로 돌아온 레슬러들의 영향으로 보인다. 제일 처음 사용한 프로레슬러는 명망높은 레슬링 가문인 게레로 가문의 만도 게레로[* [[에디 게레로]]의 형이다.]다. [[무토 케이지]], [[코바시 켄타]] 등 프로레슬링에서 이 기술을 애용하는 사람들은 기술 시전시 자기 무릎에 충격이 크기 때문에 늘그막에 무릎 상태가 좋지 못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