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서하 (문단 편집) == 여담 == * 자신의 친구이자 비서인 하도윤을 신뢰하며 의지하고 있다. 하도윤 앞에서는 어릴 때의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나기도 한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하도윤에게만 국한된 것으로, 윤주원과 함께 겪은 사고나 그 후에 있었던 여러 안 좋은 기억들 때문인지 약한 일면도 드러난다. 그래서 그런지 자기만 만나면 안 좋은 소리만 하는 아버지를 피하는 모습도 보인다.[* 이것은 아무래도 어떻게든 엄마와의 약속을 지키고 싶다는 자신의 부탁에 의해 윤주원과 함께 나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 때문에 그런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트라우마와 죄책감으로 인해 윤주원의 동생인 초원을 피하고 불편해 하는 걸로 더더욱. 자신 때문에 타인이 다치는 걸 싫어하는 걸 보아 그 때 일이 여지간히도 머리에 뿌리박혀 있었다는 것이 보인다. * 작중의 묘사, 언급 등을 보면 꽤 동안이며, 본인은 이를 콤플렉스라고 여긴다. 어릴 때부터 어른스럽게 행동하려던 것이 커서도 이어진 듯 하다. * 작가의 전작인 [[오늘도 사랑스럽개]]의 남주인 [[진서원]]과 닮았다. 작화상 뿐만 아니라 작품 내적 설정상으로도 닮았는지 진서원의 딸[* 21화에 특별출연한다.]이 서하를 아빠로 착각한다. * 부잣집 도련님 이미지였던 어린 시절과는 달리, 성인이 된 현재 시점에서는 서민 문화에 익숙한 것으로 보인다. 하도윤의 영향을 받아서라고. --하도윤이 문서하가 이지석을 꺼리는 것을 보고 동족혐오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어느정도 일리 있는 말이다.-- * 동공 묘사가 매우 독특하다. 유년기 시절을 보면 그 특징이 두드러지는데, 개성있고 독특하기는 하나 다른 캐릭터들과 너무 이질감이 든다는 요소를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도 있다.--그러나 압도적인 긍정 여론에 묻힌다.-- 엄마 쪽의 유전으로, 외삼촌과 비교해 보면 눈이 똑같다. * 즐기거나 그런 편은 아니지만 술 주량이 반지음 만큼이나 꽤 쎄다. 반지음은 윤초원이 만취할 정도로 술을 거하게 마셔도 아무렇지 않게 멀쩡하며 소맥을 5대5로 섞어 먹는다. 하지만 반지음 앞에선 밀려서 그날 거의 처음으로 취해[* 하도윤의 반응을 보면 희귀한 장면이라는 듯.] 키스를 해보겠냐고 하며 말문을 막히게 하고, 진상을 부리며 집 현관 비밀번호를 못 누른다. * 병약한 이미지랑은 정반대로 작중에서 싸움을 잘하는 편이다. 태권도랑 검도, 유도 등 다양하게 했다고.[* 본인 말로는 어렸을 때 주위 사람들이 떠나가서 본인이 강하면 지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 외전 2화에서 사고를 당하지 않은 세계의 윤주원과 문서하가 나오는데 이때는 사고를 당하지 않아 귀가 잘 들리는 모습을 보인다. 초원이 나무르듯 하는 이야기긴 했으나 귀가 밝다는 얘기를 할 정도면 원래 청력은 남들보다 좋은 편이었을 듯. 여담으로 윤초원과는 현실남매 같은 관계로 자란 듯 보인다. * 작가가 7통수로 유명하다는 점과 문서하가 작중 반지음에게 "이렇게까지 만나는거면 우리도 전생의 무슨 연이 있던 게 아닐까?"라는 대사가 있던 점을 보아 반지음의 1회차 인생에서 자신의 쌍둥이 자매였던 설을 죽인 주태일 수도 있다는 추측이 있다. 부부는 전생의 원수라는 유명한 말도 있고, 흑막이었던 수를 없앤 건 사실상 문서하의 공이 컸던 점. 무엇보다 문서하가 주태가 맞다면 설과 수 쌍둥이 자매를 모두 죽인 셈이 된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이번 생도 잘 부탁해, version=102, paragraph=5.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