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문서 (문단 편집) == [[위키]]에서의 문서 == [include(틀:위키 용어)] [[https://namu.wiki/RandomPage|나무위키 내 랜덤 문서 방문하기]] 각종 [[위키]]에서는 위와 같은 사전적 의미를 나타내는 개별 페이지를 이르는 표현으로 많이 쓰인다. 아무래도 위키가 인터넷으로 만드는 사전이고, 영어 위키에서 document라는 단어를 한국어로 [[직역]]했기 때문이다. [[위키백과]]에서는 아예 공식 명칭으로 굳어져 있다. [[나무위키]]의 문서 개수는 [[나무위키:통계]]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파일 문서와 [[리다이렉트]] 문서를 포함한 나무위키의 총 문서 개수는 [pagecount]개이며 지금도 늘어나고 있다. 나무위키 역시 위키백과를 따라 문서라고 부르고 있으나,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항목이라는 단어를 주로 사용한다. 항목이라는 단어는 문서 안의 [[문단#s-1]]을 가리킬 때에도 쓰인다. [[항목]]이라는 단어가 쓰이게 된 이유를 알려면 일단 그 뜻부터 짚고 넘어가야 한다. 항목(項目)의 사전적 의미는 법률이나 규정 따위의 낱낱의 조(條)를 뜻하는 것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종이 책으로 만든 사전에서는 표제어마다 한 페이지씩 써서 서술하지 않고 그냥 책 처음부터 끝까지 쉼 없이 표제어-설명, 표제어-설명, 표제어-설명 식으로 쭉 이어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표제어와 설명이 묶여서 항목이 되며, 그 항목들이 모여서 사전을 이룬다. 전자사전도 이런 종이책의 관습을 그대로 따랐기 때문에 표제어와 설명을 묶어서 항목이라고 부른 것이다. 이런 입장에서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는 '항목'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는데 여기에서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다. [[나무위키]]에서는 특정 단어를 사용하라고 강제하지는 않는다. 다만 리그베다 위키에서와는 다르게 나무위키는 대문이나 기본 방침 같은 공식 페이지에서 대부분 문서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으며, 사유화 사태 이후 위키를 처음 접하면서 나무위키에 유입된 위키러들은 물론이고 기존의 리그베다 위키 이용자들도 항목에서 문서로 명칭을 바꿔 부르기 시작하면서 문서라는 명칭의 사용률은 리그베다 위키 시절에 비해서 훨씬 높아졌다. 일단 공식 석상에서는 문서로 호칭하고 있으며 일반 사용자들도 자발적으로 항목에서 문서로 부르거나 기존에 항목으로 쓰여져 있는 단어는 문서로 고쳐 쓰고 있다. 게다가 항목의 원래 뜻 때문에 문서 전체와 문서 내의 [[문단#s-1.1]]을 지칭할 때 둘 다 항목으로 적으면 뭐가 뭔지 헷갈리기 쉬우며, 문서로 쓰는 쪽이 더 알아보기 쉽기 때문에 문서로 쓰는 것이 사실상 [[불문율#문서|암묵적으로 정해져 있으므로]] 문서라는 명칭을 쓰는 게 좋다. 정리하자면 '''항목 ⊂ 문서'''다. 위키 용어로 새 문서를 만드는 행위는 [[작성]]이다. 무의미하고 불필요한 문서는 [[뻘문서]]라고 하며, 뻘문서를 작성하는 행위는 제재 대상이다. 또한 본인만의 잣대로 뻘문서라고 판단해 멋대로 멀쩡한 문서를 삭제하는 행위 역시 제재가 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