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상철 (문단 편집) ==== 2014 시즌 ==== 퓨처스리그에서 시즌 초반 18경기에서 9개의 홈런을 때리면서 일약 kt의 [[나성범]] 소리를 들으면서 kt가 키울 차세대 간판으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그 뒤 약점이 드러났는지 삼진이 현저하게 늘면서 좋지 않은 성적을 기록했고, 설상가상으로 부상으로 인해 시즌을 조기에 접어야 했다. 최종 성적은 0.272 14홈런 57타점으로 타자 부분의 스포트라이트는 어느덧 [[김지열|김사연]]과 [[김동욱(1988)|김동명]]에게 넘어간 상황이 되고 말았다. 그리고 진짜 문제는 그의 주 포지션인 3루에 kt가 외국인 선수 [[앤디 마르테]]를 영입했다는 것이다. 연습경기와 시범경기를 하면서도 갖다 맞추기 급급한 2군 평균 수준의 타격을 보여주면서 지속적으로 믿음을 주고 내보내는 [[조범현]] 감독의 마음을 타들어가게 하고 있다. 특히 종으로 떨어지는 변화구에 극악의 약점을 보여주면서 배트에 공을 맞추지도 못하는 모습이다. 직구마저도 타이밍이 늦는 모양새인데, 이대로라면 예상했던 마르테의 백업은커녕 2군으로 갈 걱정을 해야 할 정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