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상철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빠른 볼카운트에 적극적으로 휘두르는 성향이며 장타력과 뱃스피드는 출중하지만 이 장점들을 살리지 못하며 아쉬움을 자아낸다. 1루 전문 자원으로 분류되기도 하나, 프로에서는 3루수, 2루수, 1루수, 좌익수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수비한 경험이 있다. 1루수에서의 수비력이 과거에 좋지 않았으나 현재 리그 평균 이상으로 발전했다. 주루 능력도 딱 리그 평균 정도이나 2020년 끝내기 주루 등을 보았을 때 주루 센스는 좋은 편. 2020년 7월 [[김태균]]을 찾아가[* 왜 하필 김태균이나면 [[김강]] 타격코치가 왼발을 땅에 고정시킨 채 스윙하는 것을 제안했는데, KT 선수들 중에는 왼발을 고정하고 타격하는 타자가 없어서라고 한다.] 타격에 관한 조언을 들은 후 1군에 복귀한 9월부터는 김태균과 비슷한 타석 접근법으로 향상된 타격을 보여 다시 한번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문태균, 달태균[* 앞의 문태균의 '문'이 영어 단어 'moon'과 발음이 비슷해서.]이라는 별명이 생겼으며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nhn?category=kbo&id=720024&gameId=20200927LGKT02020&listType=game&date=20200927|#]] 아예 문상철이 문별명의 별명 중 하나 아니냐는 드립도 생겼다. 20시즌부터 좌익수 수비연습을 하고 있다고 하며, 10월 2일 LG전부터 좌익수로 선발 출전하였다. 이후로도 좌익수 수비를 간간히 나오는 중인데 외야 전향이 처음인 시즌이라 완벽한 수비는 기대할 수 없다. 그러나 비시즌 기간에도 수비력이 어지간히 늘지 않았는지 21시즌에도 지명타자 위주로 기용되고 있다. 20시즌에 김태균의 타격폼을 전수받아 컨택능력이 훨씬 향상되었으나 1군에서 풀타임 주전 경험이 없어 전반적인 노림수와 투수와의 카운트 싸움, 선구안 등은 아직 부족하다. 어차피 더 보여줄 것도 없는 2군보다는 1군 풀타임으로 기용할 가치가 충분해졌고 경험을 쌓아 전반적인 투수와의 승부 요령과 외야 수비를 집중 훈련으로 보완할 필요가 있다. 하위타순에서 한방을 노리며 투수를 압박할 수 있는 역할이 가장 적합해 보인다. 빠른 공에 강점을 보이는 타자로, 특히 [[안우진]]을 상대로 매우 강하다. 2022년 기준 4타수 3안타 타율 7할 5푼을 기록했다. [[https://www.chosun.com/sports/baseball/2022/10/17/PMBYXCNNMI3JBRZU3MZHKOLGPU/|#]] 2023년 시범경기에서도 안우진을 상대로 맹타를 휘둘렀다. 이러한 모습이 안우진의 학교폭력 논란과 연관되어 [[교육감]]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안우진을 상대로 안타나 홈런을 칠 때면 '학교폭력 징계처분'이라는 글이 올라오곤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