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대림 (문단 편집) === 정치 활동 === [[제16대 국회]]에서 [[고진부]] 국회의원의 입법보좌관을 맡으며 정계에 입문했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제주도의회 제25선거구(대정읍)에 출마하여 당선된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2008년)]] 소속으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81.78%라는 당시 지선의 전국 최고 득표율로 당선된다. 제9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였다. 최연소 제주도의회 의장 타이틀도 보유하고 있다. 여기까지는 승승장구 했으나 이후로 고난이 이어진다(...) 2012년 [[제19대 총선]]에 출마를 선언하였으나, [[민주통합당]]의 공천을 받지 못하자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였다. 그러나 현역 의원인 [[김재윤(1965)|김재윤]]에 밀려 2위로 낙선하였다. 같은 해 [[18대 대선]]에서는 [[문재인]] 후보 캠프에 합류하였다. 2016년 [[제20대 총선]]에도 출마를 선언하였으나,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위성곤]] 후보에게 패배하여 불출마하였다. 위성곤과 문대림 둘 다 패널티를 안고 경선에 나갔으나 위성곤은 중도사퇴 패널티 10%, 문대림은 4년 이내 탈당 '''20%''' 패널티가 있었기 때문에 문대림이 불리했다... 는데, 위성곤은 도의원 중도사퇴로 인한 페널티 10%를 받았음에도 53.21% 득표했고, 문대림은 페널티 없이 40.88%를 득표해 패했다. [[http://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330|관련기사]] 2017년 [[19대 대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대위 조직관리실장을 맡아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을 도왔으며,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 [[대통령비서실]] 제도개선비서관에 임명되었다. 2018년 2월 2일 제도개선비서관직에서 사퇴했으며, 2월 25일 제주지사 출마선언을 하였다. 그리고 4월 15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국에서도 가장 치열한 경선을 뚫고 [[더불어민주당]]의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공천받아 출마하였다. 그러나 최대의 격전지라고 예상했던 것과는 반대로, 현직 지사인 무소속 [[원희룡]] 후보에 무려 '''11.71%p''' 차이로 처참하게 패배하며 낙선하였다. 고향인 대정읍에서만 소지역주의가 발동하여 높은 득표율을 올렸을 뿐이다. 반면 도의회는 [[더불어민주당]]이 거의 장악하다시피 한 것을 감안하면 문 후보의 경쟁력이 원희룡 후보에 비해 크게 뒤처진 것으로 보인다. 후보 개인의 각종 의혹들, 특히 '''[[우근민]] 전 제주도지사와의 관계 논란'''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했고, 경선 상대였던 [[김우남]]과의 갈등, 지나치게 [[문재인]] 대통령과의 인연만을 강조한 것이 지지층을 뒤돌아서게 만들었다는 분석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3월에는 문대림 예비후보가 원희룡 지사를 양자대결에선 무려 10%p 앞서고 있었는데, 3개월만에 완전히 바뀌었다. 제주도민한테 이미지가 얼마나 나빴는지 보여준 셈. 2019년 3월 7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으로 취임하였다. 2021년 4월 [[원희룡]] 지사가 차기 지방선거에 불출마 선언을 하면서 다시 한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도전할 수도 있다. 2022년 1월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다시 한번 출마하기 위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직을 사퇴하였다. 2022년 4월 현재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국회의원 [[오영훈]]과 접전을 펼치고 있었으나 결국 경선에서 탈락했다. 참고로 오영훈은 현역 감점이 있었음에도 경선에서 선출되었다. 아무래도 7회 지선에서 패배한 것이 원인이 된 듯하다.[* [[더불어민주당]]이 역대급으로 압승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홀로 대패를 당한 입장이라 사실상 앞으로 정치인생도 장담할수 없는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