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나이트(드라마)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드라마), code=moon-knight, critic=69, user=7.0)]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드라마), code=Moon_Knight, tomato=86, popcorn=89)] [include(틀:평가/IMDb, code=tt10234724, user=7.3)]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moon-knight-2022, user=3.8)]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드라마), code=1320559, user=7.0)] [include(틀:평가/알로시네(드라마), code=25546, presse=3.5, spectateurs=3.8)] [include(틀:평가/mymovies.it, code=2022/moon-knight, MYMOVIES=3.0, CRITICA=비평가 별점, PUBBLICO=4.0)] [include(틀:평가/Filmarks(드라마), code=11499/15950, user=3.9)]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265339, user=7.1)]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26358318, user=7.9)] [include(틀:평가/야후! 키모, code=月光騎士-moon-knight-12324, user=4.5)]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94993, light=87.38, star=3.7)] [include(틀:평가/왓챠, code=tlnN9Ke, user=3.8)] [include(틀:평가/TMDB(드라마), code=92749-moon-knight, user=78)] [include(틀:평가/무비파일럿(드라마), code=moon-knight, user=6.5)] 전반적으로 MCU에서도 괜찮은 완성도를 가진 명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매 화마다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훌륭한 연출로 호평받고 있으며 특히 [[오스카 아이작]]의 다중 인격 연기를 비롯한 다양한 배우들의 호연도 호평 일색.[* 마크 스펙터는 미국식 영어를 구사하고, 스티븐 그랜트는 영국식 영어를 구사하는데도 오스카 아이작은 두 배역의 연기를 매끄럽게 잘 소화해냈다.] 전개 역시 예측 불가능한 방향으로 흘러가 보는 이들을 몰입하게 만든다. 스토리 흐름 또한 찬사를 받았다. 그리고 엔딩까지 적절한 템포와 인격분열의 뛰어난 묘사, 그리고 훌륭한 스토리를 보여줬다. 무엇보다도 MCU 작품임에도 단독 드라마만으로도 완결성이 높고 다른 MCU 작품들과의 연계가 극히 낮아 진입장벽이 낮다는 점도 매우 훌륭한 호평사항이다.[* 특히 드라마의 종영과 동시에 개봉한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완다비전|높은 진입장벽]]으로 비판받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그러나 과거 [[앤트맨(영화)|앤트맨]]이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영화)|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닥터 스트레인지(영화)|닥터 스트레인지]]처럼 기존 마블 세계관의 요소가 거의 나오지 않는 것이 동떨어졌다는 느낌을 받아 이질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 듯하다.[* 나열된 영화 중 앤트맨에는 어벤져스 멤버인 팔콘과 어벤져스 업스테이트 기지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는 인피니티 스톤이, 닥터 스트레인지에는 인피니티 스톤과 토르가 등장한다. 반면 문나이트에는 기존 마블 세계관과 연결지을만한 껀덕지가 극소수 이스터에그 외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아주 난해하고 복잡한 연출 방식은 호불호가 갈리며, 다른 마블 드라마 시리즈들이 지적받았던 것처럼 액션 연출이 영화에 비해 느리고 어색하다는 평이 있다. 특히 콘슈와 암미트의 전투씬은 80년대 거대 괴수가 나오는 특촬물을 보는 듯 느리고 어색하다. 명색이 신들의 싸움인데 느릿하게 1타씩 주고받는 식으로, 드라마인 것을 감안해도 같은 디즈니 플러스에서 비교하자면 일반인인 팔콘과 기타 잡졸들과의 전투만도 못한 허접한 액션으로 보인다.[* 다만 같은 6화에서 나온 문나이트와 미스터 나이트의 전투 장면은 큰 호평을 받았다.] 무엇보다 주인공이 다중인격이라서 핀치에 몰리면 일대다로 엄청난 전투력을 발휘하는 인격이 튀어나오지만 정작 주인공은 그 순간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기에 가장 강렬하고 잔인할 것 같은 액션신은 다 '''통편집'''되고 결과만 나온다. 이게 초반만 그런 게 아니고 최종장 클라이맥스 전투 장면도 이렇다. 그러나 이 부분도 또다른 인격의 멋진 활약을 표현하는 것이 아닌 주인공의 혼란스러운 정신 상태를 표현하는 연출이기에 캐릭터성을 잘 살린 묘사라고 호평하는 의견도 적지 않다. 실제로 해당 장면에서는 필름이 끊기고 돌아오자마자 주변이 시체로 널부러진 장면과 함께 흔들리는 카메라와 혼란스러워하는 주인공의 연기로 연출을 매우 훌륭하게 했다. 아예 해당 장면을 패러디한 밈이 유행할 정도로[* [[https://www.youtube.com/watch?v=zaJ7dReNFYM|라이트 세이버를 든 문나이트]], [[https://youtu.be/sIQc2g4tWi0|시빌 워 전투에 참전한 문나이트]] 등의 합성물들이 대표적이다.]시청자들에게 강렬하게 남았다. 무엇보다도 여기서 또다른 인격의 전투신을 보여주면 쿠키영상에서 드러나는 충격적인 반전이 크게 부각되지 못했을 것이다. [[문나이트(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문나이트]]의 [[문나이트(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s-3.2.1|슈트]]같은 경우는 '치유의 갑옷'이라고 언급되는 설정에서 감안해 치유의 상징인 붕대로 신체를 감싼 [[미라]]와 유사하게 표현한 묘사는 호평이지만, 원작의 우락부락하면서도 날렵한 인상이던 것과 다르게 조금 순둥하고 둥글해진 인상이라 아쉽다는 평가도 존재한다. 그러나 [[문나이트(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s-3.2.1|미스터 나이트]]의 슈트는 깔끔한 정장의 모습이면서도 특징을 잘 살린 연출로 호평을 받았다. 한편으로는 15세 등급을 받은 만큼 수위가 다소 높은 편이다. 4화에서는 인간의 장기를 분해하는 장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5화에서 나오는 마크의 과거사 역시 굉장히 어둡고 암울한 내용이라서 화제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