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고리 (문단 편집) === 길쭉한 문고리 === ||<:> [[파일:no9L2k2.jpg|width=300]] ||<:> [[파일:fUB79QT.jpg|width=300]] || ||<-2> [[명탐정 코난]]에서 등장한 세로 문고리(인물은 [[하이바라 아이]]) || 동그란 문고리는 장갑을 꼈거나 뭔가를 들고 있는 상태에 있을 때, 그리고 손을 잘 쓰지 못하는 [[장애인]]들은 이용하기가 심히 불편해서 점차 가로로 길쭉한 형태로 바뀌는 추세다. 일종의 [[유니버설 디자인]]이며, 덕분에 [[고양이]]도 쉽게 문을 열 수 있게 되었다.[[https://youtu.be/pAqF_80LBN8|(...)]] 잡고 돌리는 문고리는 가로로 긴 문고리나 동그란 문고리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의외로 세로로 긴 문고리도 있다. 아래에서 위로 돌리며 창호나 실험실 같은 곳에서 가끔 볼 수 있다. 가로 형태 문고리의 경우 기존의 동그란 모양의 문고리에 비해 안전이나 보안에 취약하다고 한다. 2000년대 들어 인테리어가 활성화되며 공동주택 현관 철문에도 가로 문고리를 다는 경우가 늘었는데, 빠루를 끼워 넣고 발로 밟으면 힘없이 부서져 버린다는 것. 이 때문에 2000년대 중후반 수도권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가택침입 절도범죄가 기승을 부렸고, 이 사실이 알려져 뉴스에서 실험도 했다(!). 이후에는 문고리 시건장치 뿐만 아니라 [[도어록]]을 같이 붙여놓는 원룸이 많이 늘었다고 한다. 그런데 최근(2020년대)에는 통합형 [[디지털 도어락]]이 대세가 되고 있어서 옛 이야기가 되어가고 있다(...) 방문이 어정쩡하게 열려 있는 경우 비집고 들어갈 때, 옷깃 등이 길쭉한 문고리에 걸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할 수 있다. 끝이 뾰족하게 디자인 되어 있는 예쁜 문고리가 달린 경우, 문을 어정쩡하게 열고 비집고 들어가다 문고리에 팔꿈치가 찍힐 경우 (둥근 문고리와 달리) 매우 아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