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고리 (문단 편집) == 과거 == ||<:> [[파일:PLrmbcD.jpg|width=100%]] ||<|2><:> [[파일:EEcETWY.jpg|width=100%]]|| ||<:> [[파일:XRWMBZn.jpg|width=100%]] || ||||<:> '''[[안압지]] 금동문고리(통일신라8-9세기)''' || [[파일:8zpVLIt.jpg]] 오래된 옛날 문의 경우 커다란 쇠고리가 달린 경우가 많으며, 일부는 부정을 쫓는 수호신 같은 의미로 [[도깨비]]나 [[사자]]처럼 무섭게 생긴 형상이 그 고리를 입으로 물고 있는 디자인도 있다. 이 고리를 문에 부딪혀서 [[노크]]해 [[초인종]]처럼 주인을 부르기도 했다. ||<:> [[파일:external/tong.visitkorea.or.kr/201207271343320741196.jpg|width=100%]] || ||<:> (숟가락은 [[빗장]] 용도로 끼워놓은 것이다.) || 문을 닫은 다음 고리를 문틀 쪽으로 꺾어 잡아둔 채로 문틀에 달린 구멍난 쇳조각에 숟가락 등을 꽂는 식으로 잠금장치 역할을 겸했다. 오늘날에도 공중화장실 문이 고장 나면 이런 식으로 대충 때워놓는 경우가 있다. 과거 [[장롱]], 특히 자개장롱은 화려하게 꾸미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때 문고리 역시 그림과 조화를 이루도록 화려하게 꾸민 경우가 많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