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고리 (문단 편집) == [[도어 브리칭|문 부수기]] == 통상적으로 도구를 이용한 [[도어 브리칭]]을 할 땐 이 부분을 부순다. 문이라는 게 이 문고리 부분만 벽과 이어지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군대]]와 밀리터리물에서는 따이는 역할(...)로 자주 나온다. 특히 특수부대와 대테러부대에서 자주 보인다. 이들은 시가전을 할 일이 잦아서 건물 내에 진입, 전투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다 보니 잠겨 있는 문을 열거나 물리적으로 파괴하고 들어가는 일을 자주 치러야 한다. 적 세력도 이를 알고 문에 [[부비트랩]]을 달아놓거나 문이 열리자마자 총질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어서 문을 따는 것도 상당히 체계화되어 있다. [[미군]]이 이 분야 선두주자로, 문고리와 경첩을 파괴할 용도로 개발, 채용한 것이 [[KAC 마스터키]]와 후속작 [[M26 MASS]]이다. [[산탄총]]이 아닌 소총이나 권총으로 따는 것은 쉽지 않다. 실제로 이경우 총구경이 50구경(데저트 이글을 생각하면 된다) 되어야 따인다. 그것도 한 발 만에 따는건 거의 불가능하고 못해도 4발 정도는 쏴야 따인다. 고로 실제로 따야 할 상황이라면 총이 아니라 둔기로 휘두르는 게 아까운 총알도 아끼고, 훨씬 성공률이 높다. 드라마나 만화에서 형사들이 문을 향해 몸통박치기를 하는데 부서지지 않자 다리나 소화기 등으로 내리찍어서 문고리를 부수고 문을 발로 까고 우르르 들어가는 걸 자주 봤을 것이다. 혹시나 해서 시도하지는 말자. 어지간한 일반인 힘으로는 그런 방식을 사용해 부술 수 없다. 오히려 다리가 강철이 아닌 이상은 발뒤꿈치가 박살 나거나 삐끗하면 아킬레스건이 파열돼서 목발 신세를 지게 될 수도 있다. 그렇다고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바깥 기준으로 문이 안쪽으로 열리는 것은 쉽게 부술 수 있다. 한국이나 일본 등 동양권은 현관문이 대개 철문이고 밖으로 열리는 것들이라 불가능한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