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한재석교 (문단 편집) == 관련 어록 == >지금 여러분들은 뭔가 믿음이 굉장히 약합니다. >왜 이렇게 믿음이 약하십니까? >[[유재석]]의 기적을 아직도 못 믿으십니까? >[[무리한 도전|(시청률) 4% 나오던 시절]], [[박명수]]씨 매몰차게 껌 뱉듯이 [[무모한 도전|무한도전에서 뱉어졌을 때]] >믿음이 부족했습니다. >다시 한 번 [[유재석]]의 손길이 느껴졌을 때, 그 손을 잡고 [[무한도전|어디까지]] 왔습니까? >수요일날 12시에 집회가 있습니다! 그 집회에 나와 보시고서 믿음을 길러 보십시오. >'''[[유재석]]과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한류뿐만이 아닙니다. 왜 한류에 그치시려 합니까?[* 실제로 [[유재석]]과 [[하하(가수)|하하]]가 함께 출연하는 [[런닝맨]]은 아시아에서 예능 한류라고 할 수 있는 인기를 얻었다.] >'''[[유재석]]과 함께라면 우린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 >제가 분야가 없다는 게 아니라, 저는 뭐든지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유재석]]과 함께라면 잘해낼 수 있습니다.''' >[[유재석]]이 저보고 개그맨 하라 하면 전 (개그맨)공채 시험 봅니다. >[[유재석]]이 음반 내라 하면 전 음반 냅니다. >[[유재석]]이 연기 하라 하면 연기합니다. > >무한도전이 가능하다, 왜 가능하냐! >이미 저희는 검증을 받았다 이겁니다. >그리고 '''[[유재석]]과 함께라면 우리가 무엇이 두렵냐는 겁니다.''' >'''[[유재석]], 그의 능력은 어디까지인가.''' > >그간 MBC에서도 [[공감토크쇼 놀러와|놀러와]], [[무한도전]] 두 개[* 심지어 [[공감토크쇼 놀러와]]는 마지막 인사도 제대로 못한 채 갑작스럽게 2012년 12월 25일에 폐지당했다.] 하는 것도... >왜 [[유재석]]은 MBC에서 두 개밖에 못할까. >[[유재석]]씨가 뉴스까지 진행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후 놀면 뭐하니?에서 MBC 10시 뉴스 일일 앵커를 했다.] >[[유재석]]이 MBC에서 프로그램 두 개 한다는 것도 억울에 죽겠는데! >[[유재석]]이 한국에서만 하는 것도 억울해 죽겠는데! >내가 밤마다 기도하는데!! > >여러분, '''무한재석교 [[유재석]]을 믿으십시오.''' >[[유재석]]씨는 말했습니다. >"내가 너를 웃게 하리라." >"내가 너의 짐을 짊어지리라." >여러분, '''[[유재석]]을 믿으십시오! 무한재석교를 믿으십시오!''' >---- >- 무한재석교의 어린 양, [[하하(가수)|하하]][* E42 '무한도전 100분 토론' 편. 이 어록의 일부는 '유재석'을 '예수님'으로만 바꾸면 그럴 듯한 목사의 설교처럼 들린다. 하하가 개신교 집안에서 성장한 영향인지 즉석에서 친 드립치고 누가 짜준 대본마냥 상당히 자연스럽다. 토론 사회를 맡은 유재석은 앞에서는 발언에 시간 제한이 있다며 입으로 시계음을 내고 칼같이 끊었지만, 하하가 이 말을 할 때는 그저 흐뭇하게 끝까지 듣기만 하여 자막으로 '응? 시간제한 있는 거 아니었어?"라고 한 것도 개그 포인트였다.] >[[박명수|그는 목자와 같이 어린 명수를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하하(가수)|꼬마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노홍철|광야가 변하여 못이 되게 하시며 마른 땅이 샘물이 되게 하시고]] >[[정준하|그리고 참고 견디면 생명을 얻을 것이다]] >[[이광수|창백한 기린이 나올 때 예능의 천사가 나팔을 불었나니]] >[[지석진|‘형제여 일어나라’ 하시자 나이 든 자가 앞으로 나왔다]] >[[김종국|내가 친히 너와 함께 가며 너에게 승리를 주리라]] >[[서태지|그가 잠든 새벽을 흔들어 깨우시니 마침내 동이 트고]] >[[김영철(코미디언)|친구는 사랑이 끊어지지 아니하고 형제는 위급한 때를 위하여 났느니라]] >[[데프콘(가수)|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김제동|얼굴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의 것이다]] >[[권오중|네 음란의 죄 이미 사함을 받았느니라]] >---- >- 웹진 'ize'가 지목한 '유재석과 열두 사도' [[http://ize.co.kr/articleView.html?no=2014101921227260660|#]] >유느님 가라사대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자."''' >유느님께서 물으시길 "우리(희극인)에게 있어 스트레스를 푸는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인가?" 이에 쩌리짱, 문어길, 정형돈이 각각 대답하길 요리, 권투, 음주가무라 하더라. 이를 모두 부정하시며 유느님 가라사대 '''"우리에게 가장 좋은 스트레스 해소법은 바로 시청자 여러분께서 깔깔 웃으시는 것"'''이라 하시더라. >---- >- 재석복음 10장 8절[* E321 '노 스트레스' 편 참고.] >정형돈이 예능에 적응하지 못하여 이를 유느님께 불평하니 "스타는 아무나 되지 않는다" 라며 형돈을 꾸짖더라. 이에 마음 상한 형돈을 뒤로 하며 유느님이 나지막이 말씀하시니 "그러나 네가 그 스타가 되지 말란 법은 없다."하시니 이 말씀이 그에게 큰 감동이 되었도다. >---- >- 재석복음 11장 6절[* E359 '그래, 우리 함께' 편 참고.]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25/read?bbsId=G005&itemId=143&articleId=19919695|#]] >유느님께서 운전을 하시다가 동승한 홍철을 부르시며 가로되 "나이가 들어간다는 건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나씩 포기하는 거 같다." 라고 말씀하시메 그 말이 믿는 자에게 큰 울림이 되었도다. >---- >-재석복음 11장 7절~9절[* E359 '그래, 우리 함께' 편 참고.]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25/read?bbsId=G005&itemId=143&articleId=19919695|#]] >유느님 가라사대 질서가 있으라 하시니 질서가 있었고 그 질서가 유느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 >- 무한창세기 1장 3절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hobby/1203/read?articleId=18948971&bbsId=G005&itemId=100&pageIndex=1&t__nil_ruliweb=best&nil_id=4|#]] >明洙,,ㅣ,,感危,,하야,, 問於皆人,,하되,, 近之名節,,이,, 何時乎,,아,, >위기감을 느낀 명수가 모두에게 묻되 "가까운 명절이 언제인가?" 하니 >弘喆,,ㅣ,,答,,하되,,是,,는,, 師之日也,,라,,. >노홍철이 대답하되 "스승의 날입니다." 하니라. >乃明洙,,ㅣ,,嘆,,하야,, 嗚呼 師之日,,이,,有,,라하니,, >이에 박명수가 감탄하여 "아, 스승의 날이 있구나."라고 하니, >此,,ㅣ,, 劉師父一體也,,라,,. >이것이 [[군사부일체|유사부일체]]이다. >---- >- 유자(劉子)[* E330 TV 특강 2 / 간다 간다 뿅 간다 1 참고.] >유느님 가라사대 '''"새싹이 있으니 그 새싹을 관심을 가지고 물을 주어라. 다만 밟지는 말아라. 그러면 꽃이 되리라."''' >---- >- 재석복음 8장 1절[* E488 귀곡성 특집 참고.] >11. 하하란 자가 성채 위로 올라가 이르되 "그는 등불이요, 등대요, 빛과 소금이라!"하고, 그는 소유물이 아님이라 이르니 성채가 갈라지고 하늘에 큰 음성이 들리더라. >12. 이에 모두가 경배하며 귀를 기울이되, 음성이 그임을 모두가 알더라. 그께서 이르시되 "하하야, 홍철아, 형돈아, 명수야" 이르시며 그들을 찾으시니 >13. 모두가 하나의 이름을 찬양하며 경배하나 형돈은 의심하여 그를 부르지 않더라. 허나 준하가 부름이 없음에도 그를 경배하며 찬양하자 마지못해 응하니 >14. 곧 하늘에서 "무한도전 사랑해"라는 음성이 들려오매 천지와 그에 속한 모든 동식물들이 기쁨에 들썩이더라. 이에 성채에 우레와 같은 박수가 쏟아지며 빛이 성채를 비추더라. >---- >- 재석복음 中[* E43 새학기 특집 참고] >유느님이 시청자를 너무 사랑하시어 MBC에 6인을 내리셨으니 이는 그들을 보고 웃는 자들에게 우울하지 않고 행복을 얻게 하심이니라. >---- >- 하하복음 3장 16절[* [[요한복음]] 3장 16절의 패러디. 원본은 그 유명한 [[니고데모#s-2.1|니고데모 일화]]에 등장한다.] >앞에서 못 할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하여 많은 신도들에게 감동을 주셨느니라. >---- >- 재석복음 189장 中 >유느님 그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최고의 스타, >그는 언제나 우리 곁에서 모든 것을 보살펴주어 우리들을 기쁨과 웃음의 세상으로 우리를 인도하리라. >---- >- 재석복음 13장 4절 >사람들이 웃음에 굶주림에도 유느님을 찾아오니 유느님이 하하와 정형돈을 시켜 저 사람들에게 나의 웃음을 나눠주어라 말씀하셨다. 그렇게 모인 모두에게 웃음을 나눠주었음에도 다섯 번의 웃음과 두번의 행복이 남았더라. >---- >- 재석복음 23장 9절 >유느님께서 이르시되 "입술의 30초가 마음의 30년이 되니 말을 함부로 하지 아니하라"하시니라. >유느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아닌 상대가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하라 그리하면 네 편이 생기니라"하셨다. >유느님이 이르시되 "무엇을 선택하느냐가 아닌 선택 이후의 행동이 더 중요하다"하시니 온 국민이 깨달은 바가 있어라. >유느님이 이르시되 "귀를 훔치지 말고 마음을 훔치라 하시니 이는 세상의 이치와도 같다"하여 국민들의 마음을 울려 유느님께 나아가 회개하여 울부짖었다. >---- >- 무한복음 2장 1~4절 >무한재석교 사도 김태호가 말하길 "예능의 미래는 두 가지로 나뉘니 유느님이 있는 프로그램과 유느님이 없는 프로그램이니라." >---- >- 태호복음 4장 18절 >'''유멘!'''🙏 >---- >- 무한재석교 신도들이 믿음을 나타내는 말 >'''할렐루유!''' >---- >- 무한재석교 신도들이 환희와 찬양을 할 때 쓰는 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