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한상사 (문단 편집) == 평가 == >"나는 이 무한상사가 이렇게 빌드업돼서 '''뮤지컬''' 막... '''공포 스릴러'''까지 갈 줄 몰랐지..." >---- >[[하하(가수)|하하]] 이 시리즈 초창기에 방영된 야유회 편의 경우 상황극이 지나치게 작위적이고 유치하다며 장기적으로 활용이 가능할지 걱정하는 시청자들이 많았는데, 그 뒤에 나온 에피소드부턴 호평을 받아 무한도전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콩트로 자리매김했다. 무한도전의 수많은 콩트 중에서도 가장 많은 파생형들이 제작된 시리즈물 콩트고, 나오는 편마다 좋은 평가를 얻으며 승승장구했다. 상황 자체가 상당히 재미있는데다가 캐릭터들도 개성적이거나 매력적으로 잘 뽑혀나왔고[* 심지어 신입사원 편 이후에서 등장하는 하이브리드 샘이솟아 리오레이비, 테리 정, [[노라(무한도전)|방배동 노라]] 등 무한상사 소속 인물이 아니더라도 양질의 캐릭터를 뽑아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냈다.], 작품성을 해칠 수도 있는 [[설정놀음]] 역시 무한도전 특유의 분위기에 잘 녹아들었다. 처음에는 그저 상황극 수준으로 진행했지만 이제는 중간중간 삽입곡도 들어가고, 스토리도 갖춰진 일종의 극중극이 되었다. 여러모로 달력 특집 시리즈와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는 시리즈인데, 처음에 가볍게 웃음 100%로 아마추어 느낌을 가득 담아 시작했으나, 회차를 반복하면서 점점 진화하다가 최종적으로는 웃음기를 쭉 빼고 전문적으로 소화해낸 것까지 똑같다. [[용두사미|시리즈의 마무리 역시 달력 시리즈와 비슷하다.]] 달력 시리즈는 전문적으로 하려다가 마지막에는 혹평을 받은 채 완결되었는데, 무한상사 역시 8주년 특집의 신무기 개발 이후 스토리는 밝은 분위기를 줄이고 진지한 분위기 등 전문적인 면에 비중을 두었다. 그리고 초호화 캐스팅을 앞세운 [[2016 무한상사-위기의 회사원]]에서는 [[김은희]]가 집필하면서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권지용(2016 무한상사-위기의 회사원)|권지용]], [[정준하(무한상사)|정준하]], [[박명수(무한상사)|박명수]] 등 주요 인물을 비롯해 캐릭터성이 마구 붕괴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6 무한상사-위기의 회사원/평가|혹평을 받았고]], 결국 2018년 무한도전 종영 이후 후술할 속편이 제작되면서 미완성된 채로 완결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