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한도전/해골 (문단 편집) === 역사 === || [youtube(b-QaZhO3Rd4)] || || [youtube(p5ZZHS68F-Y)] || || [[오분순삭]]의 레전드 해골 모음 || 13년의 토요일에서 김태호 PD가 언급한 내용에 따르면, 원래 전신은 가슴에 화살이 날아와 꽂히는 CG였으나 표현이 잔인해 보인다는 심의실의 의견을 받아들여서 [[무한도전 퀴즈의 달인]] 15회부터 지금의 해골로 바꾼 것이다.[* 그런데 해골 자막을 도입하고 난 후에도 한동안은 화살 자막과 혼용해서 사용했다. 화살이 마지막으로 나온 것은 2006년 11월 11일 방영한 수능 특집이었다.] 당시엔 방송계의 심의가 상당히 엄격했기 때문에 생긴 일이다. 요즘에야 욕을 해도 입과 음성 필터로 가리는 시대지만 이 때만 해도 욕을 했다 하면 가차없이 편집이었으니 당연한 일이다. 가끔 특집에 따라 해골도 약간씩 변화가 있으며[* 예를 들어 응원단 특집에선 치어리더처럼 폼폼을 흔들면서 실실 웃는 모습이고 크리스마스 특집 땐 해골 위에 산타모자가 있는 식이다.] 해골 뒤에 x10, x100처럼 강도가 강할수록 얼굴에도 뜨거나 배수가 올라가기도 한다. 또 보통은 공격 대상 옆에 뜨지만 신체적 특징에 맞는 위치에 해골이 뜰 때도 있으며 가끔 아예 일출 형식으로 떠오르거나[* 태안특집 사랑의 도서관에서 형돈이 우럭잡이 배에서 무의미한 멘트를 난사하자 해골이 수평선에서 서서히 떠오른다.] 마스크를 쓰거나 냄새를 풍기거나 하기도 하며 심지어는 이 해골로 비를 내리기까지 하는 등[* [[궁 밀리어네어]] 특집에서 노홍철이 문제를 틀리고 좌절하는 모습에서 해골자막으로 비를 내리는 CG를 쓰기도 했다.]의 베리에이션으로도 나온다. 때로는 해골 대신 다른 이미지를 활용하기도 했다. 예를 들면 베이징 올림픽 특집 1부(2008년 8월 23일) 초반에 정형돈이 "투포환 던지신 분"이라고 하자 정준하에게 해골 대신 포환을 먹이는 식. 원래 단순하게 초록색 테두리의 해골만 뜨고 거기에 숫자가 붙는 식이었다가, 2010년 말부터 해골과 함께 폭발하는 효과가 추가됐다. 처음엔 불타는 해골이 날아와서 터지며 사라지고 그 자리에 담뱃불로 천을 지져서 구멍이 뚫린 것 같은 연출을 하다가 이후 해골이 사라지지 않고 남는 형태로 변했다. 2007년 상반기에 해골이 잠시 회색 CG로 바뀌었다가 다시 원래 모습으로 회귀했으며, 2014년 6월경 브라질 월드컵 응원단 특집부터 해골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앞서 2013년 8월 31일 무한도전 응원단 특집 때 해골이 움직이는 효과를 시험 삼아 처음 선보이기도 했다.] 해골이 (몇몇 특집을 제외하고) 해당 특집에 맞게 디자인돼서 나오고는 했다. 종영 당시에 마지막 해골은 [[박명수]]가 받았다. 2014년 이후 움직이는 해골 아이콘이 아닌 일반 해골 아이콘을 사용했으며, 효과음은 나오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