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풍지대(드라마) (문단 편집) === 공통점 === 13년 뒤에 방영된 [[야인시대]] 2부에서 이 드라마 내용은 물론 대사까지 그대로 차용했다. * [[이석재]]가 이미 린치당한 [[이성순|시라소니]]에게 마지막으로 멀쩡한 왼다리를 부러뜨리는 장면[* [[야인시대 합성물]]에서 차용되어 이석재가 [[마사지사 양반]]으로 알려지게 되는 장면이기도 한데, 실제로는 이석재가 시라소니에 다리를 부러뜨리려고 쇠절구를 꺼내자 간호사가 놀라 비명을 지르자 이석재가 당황해서 그냥 병실에서 나갔다고 한다.] * [[이강석(1937)|이강석]]이 [[이기붕]]을 암살하기 직전의 장면과 그 당시 이기붕의 대사 * 유지광이 감옥살이를 하기 전 검사와 마지막 이야기를 나눈 것 * 이정재의 죽기 전 유언, 면회 후 처형장면 * 이정재가 김두한을 국회에서 만났을때의 대사[*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무풍지대에서는 거만하고 비웃는 투였는데 야인시대에서는 결의있고 비장한 말투였다.] * 유지광이 낙화유수, 망치를 대면해 각각 제압하는 장면 * 유지광과 독사의 기싸움 장면 * [[이영숙#s-3]]의 요정을 유지광패가 습격한 장면 * 이정재, 유지광, 임화수의 3자 대질 신문 장면 * 면회장으로 이동하던 중 유지광이 임화수를 마주치자 때리는 장면[* 무풍지대의 경우 유지광이 뛰어와서 죽빵을 날렸으나, 야인시대에서는 ~~옆에서 무섭게 야리면서~~ 면회장을 같이 나가던 도중 철문을 나가자 마자 잡아서 죽빵을 날렸다.] * 김동진(무풍지대의 박석진)의 부하인 오치수와 장석기가 횡령을 저지른 사실이 적발되어 처벌을 받는 장면[* 손과 발을 하나씩 압수하라는 김기홍(무풍지대의 김사범)의 대사도 같으며 그리고 오치수와 장석기가 처벌받을 때 비명소리만 나오는 것도 똑같다.] * 독사 일당이 김두한을 찾아갔다가 제압당하는 장면 * 김동진(무풍지대의 박석진)과 이정재의 대질 신문 장면 위의 내용들을 종합하면 그야말로 '''야인시대 2부 자유당편의 [[프로토타입]]+1980년대 버전''' 수준이다. 물론 야인시대는 중심인물이 유지광이 아닌 김두한인 만큼 주로 정치깡패들 및 정치인들과 관련된 이야기 위주로 차용되었기 때문에 유지광의 사랑 이야기 및 이정재의 가족 관련 이야기 등은 잘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